[기획팀 워크샵] 2020 미국, 뉴욕 & 라스베이거스

MICE&COMPANY NEWS 2020. 2. 4. 14:45

올해는 모두의 꿈의 여행지 미국! U.S.A로 떠났습니다! 어~뭬리카!

저희가 방문한 도시는요! 바로바로 ~

CNN Travel도 선정한 미국 여행 필수 도시, 뉴욕 그리고 라스베이거스(feat. 그랜드캐년)!

화려한 도시의 반짝임이 매력적인 동부, 그리고 광활한 자연을 담은 서부!

마이스앤컴퍼니의 미 동서부 정복기! Here we Go~

 

공항 라운지에서 시~~~원한 맥주 한잔을 시작으로! 뉴욕으로 출~바아알!

 

 

미국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도시가 뉴욕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잠들지 않는 도시로도 많이 알려진 이곳은 정말로 꺼진 불빛이나 꺼진 네온사인을 보기 힘들었답니다 ㅎㅎ

 

 

도착하자마자 호텔에 짐을 풀고 맨해튼에서도 Hot하고 Hot한 ‘STK Midtown’이라는 유명한 스테이크 레스토랑에 갔습니다.

저희가 도착한 날이 공교롭게도 Friday Night! (예아~)

늦은 시간인데도 사람이 엄청 많았습니다.

 

 

신중하게 와인을 고르는 저희 대표님 ㅎㅎ

 

 

우선 화이트와인과 식전빵을 먹었는데요~

 

 

식전빵이 너무나 맛있어서 메인디쉬 먹기 전부터 빵으로 배를 채울 기세였습니다 ㅎㅎ

스타터는 시저샐러드와 그릴드 옥토퍼스, 사이드는 맥앤치즈와 아스파러거스, 그리고 대망의 메인디쉬는 STK 스테이크!

 

 

보시는 것과 같이 미국은 식재료와 양이 너무 남달랐습니다. ㅎㅎ

 

 

아스파라거스는 우리나라 대파같이 정말 굵고 길었으며, 맥앤치즈도 서버가 1 dish에 2인분이라고 이야기해주었지만…

한 6~8명은 먹을 수 있는 양이었습니다 ㅎㅎㅎ

 

 

식사 후에는 맛보기로 사~알짝 '타임스퀘어'를 다녀왔는데요~

티비에서 보던 곳을 실제로 가 보다니~~ 직접 가보니 주변의 반짝반짝 네온사인들과 음악 소리들은 정말 감탄의 연속!

정말 입이 떠-억 벌어지는 엄청난 LED 광고판들..

 

 

특히 기네스북에 오른 타임스퀘어 코카콜라 전광판을 직접 볼 수 있게 되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 날 아침은~ 뉴요커들도 즐기는 메뉴, 바로 베이글인데요~

뉴욕의 3대 베이글이라고 불리는 '에싸 베이글(Ess-a-Bagel)'에 갔습니다.

정말 놀라웠던게..베이글 빵 종류가 15가지 정도 있었고 크림치즈도 한 20개가 넘었습니다!

 

 

저희는 실패가 없고 제일 무난한~

블루베리크림치즈 베이글, Baked chicken 베이글 그리고 연어 베이글을 시켰습니다.

 

 

멋진 아침을 먹고 간 오늘의 첫 투어 스팟은 바로 '뉴욕 공립 도서관(New York Public Library)'입니다!

 

 

뉴욕에는 공공 도서관이 여럿 있지만 그 중에서도 뉴욕 42번가(또는 웨스트 41번가) 5th 애비뉴에 있는 이 뉴욕 공립 도서관은

세계 5대 도서관으로 꼽히며 뉴욕의 랜드마크이자 대표 도서관이라고 합니다.

또한 미드타운 한복판에 자리하고 있어서 접근성도 매우 좋답니다.

 

 

뉴욕공립도서관에서 가장 유명한 중앙 열람실 'Rose Main Reading Room'!

 

엄청나게 아름다우면서도 엄숙한 분위기에 압도 당했답니다.

실제로 공부하는 학생들이 많이 찾아오기 때문에 방해되지 않게 조용히~ 해야한답니다.

 

 

여기는 바로 '성 패트릭스 대성당'!

 

 

빌딩 숲 사이로 보이는 대성당의 모습은 정말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미국 최대의 고딕양식 성당인 만큼 삐쭉삐쭉 뻗어나간 아치의 형태,

그리고 내부에 들어가니 높은 천장과 내부 장식은 유럽에 있는 성당과 비슷했습니다.

 

 

이번에도 빼놓지 않은 미술관 투어~

바로 MoMA라는 애칭이 더 유명한 '뉴욕 현대미술관(Museum of Modern Art)'을 다녀왔습니다.

 

 

총 6층으로 이뤄진 미술관은 하나하나 다 보려면 하루에 다 보지 못한답니다.

저희는 유명한 피카소, 모네, 빈센트 반 고흐, 샤갈, 살바도르, 피트 몬드리안 달리 위주로 관람했습니다.

 

 

이 중 제일 인상 깊었던 작품은 모네의 ‘수련’ 이었는데요…

 

 

크기 자체가 압도적일 뿐만 아니라 정말 몽환적이고 감각적인 연한 색감을 가지고 있어서 한참을 바라보고 왔답니다.

 

그리고 너무나 기대 되었던! 미국 팝아트의 대가 앤디워홀의 작품들!

 

 

소수 기득권, 특권층만 즐기던 미술 문화를

더 많은 시민들이 즐길 수 있도록 일상적인 소재를 활용해 작품을 만들었다는 앤디워홀!

그래서 그런지 조금 친숙한 느낌이었습니다.

 

점심은 오바마 햄버거라고 불리는 '파이브 가이스(Five Guys)'!

저희는 햄버거, 치즈버거, 베이컨 치즈 버거를 시켰는데요.

 

 

진짜 일반 패스트푸드 햄버거와 감자튀김이랑은 차원이 달랐습니다!

햄버가 안의 패티 두께 보세요~ 정말 육즙이…!!(b쌍엄지척b)

야채도 아삭아삭했고 감자튀김도 눅눅하지 않고 정말 맛있었습니다~

 

저녁에 방문한 곳은 바로~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Empire State Building)'!

빌딩 숲 사이에서 가장 높은 빌딩으로 존재감이 확실한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한국에서 미리 티켓을 구입해서 저희는 별도의 웨이팅 없이 슉슉슉~ 들어갔답니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86층과 102층 두 곳에 전망대가 있는데요. 86층까지만 올라가도 다 볼 수 있답니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하면 생각나는 건 영화 킹콩이지 않을까요?

 

 

엘리베이터 타러 가는 길에 이런 깨알 같은 구경거리들이 있어서 1초도 지루할 틈이 없었답니다!

 

고속 엘레베이터를 타고 ~

 

86층 도착!! 짜잔~

 

 

정말 빌딩 숲이라는 말이 맞네요!! 어느 각도에서 보던 간에 정말 너무 멋졌습니다!!

 

전망대는 밖으로 나갈 수도 있는데요~

사면을 빙글빙글 돌면서 360도로 둘러 볼 수 있답니다!  

환상적인 맨해튼의 스카이라인!

 

 

다만, 강. 풍. 주. 의! ㅎㅎ

 

 

이날 바람이 너무 불어서 머리카락 날리고 옷도 막 뒤집어지고 난리 부르스였답니다ㅎㅎ

 

저녁은 뉴욕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안에 있는 그 유명한 오이스터 바 '그랜드 센트럴 오이스터 바 & 레스토랑'!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이 전 세계에서 제일 큰 터미널이라고 합니다만,

왠지 맛집을 거치는 통로일 뿐인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ㅎㅎ

 

 

오이스터 바 레스토랑은 매일 매일 신선한 굴이 들어와서 매일 매일 메뉴판이 바뀌는데요~

메뉴판 보시면 오늘의 날짜가 적혀 있답니다!

 

 

저희는 애피타이저로 화이트 와인(캔달 잭슨 그랑 리저브 샤르도네), 맨해튼 클램차우더 스프를 주문 했고,

오이스터는 우선 맛보기로 블루포인트, 코모게이, 피코닉 골드 이렇게 먼저 시켰답니다!

 

 

생각보다 너무나 맛있어서 쿠마모토, 코모게이, 페마퀴드, 오이스터폰즈, 솔티아일랜드키스 등!

더 주문해서 오이스터 파뤼를 했답니다! 

 

 

미국에서 먹은 오이스터는 짭조름하고 딮~한 바다 짠내 가득한 굴이 아니라, 단맛이 나는 굴!

그리고  여기서 또 인생 화이트 와인, Honig 이라는 녀석을 만나버렸어요~

 

저녁에는 숙소 근처 Wholes Food Market에서 간단한 맥주와 안주거리를 사서..

대표님 방으로 무비무빗~ 미국에 왔으니 미국 맥주로 짠짠짠! 이렇게 두번째 밤이 저물었답니다~

 

 

다음 날 아침에는 미국에서 유명한 팬케이크 전문점 ‘아이홉(IHOP)’에 갔습니다!

참으로 미국스러운 플레이트이죠?

살짝 탄 소시지와 베이컨, 계란후라이 그리고 아이홉의 시그니처 오리지널 버터밀크 팬케익! 아침부터 뇸뇸뇸..

 

 

자, 이제 뉴욕의 또 다른 랜드마크 '자유의 여신상(Statue of Liberty)'을 보러 추~울발!

저희는 뉴욕 맨해튼의 가장 아래쪽에 있는 배터리파크 쪽에서 페리를 타고 리버티섬에 들어갔습니다.

 

짜잔~ 선착장에 있는 저 배가 저희가 타고 들어갈 페리입니다! (기대기대..!!)

 

 

페리는 1층, 2층에 자유롭게 좌석이 있어서 원하는 곳에 앉으면 되는데요~ 저희는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맨 위 갑판 오른쪽 방향에 있는 것이 좋다(육지쪽으로~)는 후기가 많아서 저희도 재빠르게! 오른쪽 자리를 선점 했습니닷!

 

 

이날만 그런지 아님 원래 바닷가라 그런지..ㅎㅎ 바람이 엄~~~~~~~~~청 불었습니다ㅎㅎ

 

배 위에서 바라보는 맨해튼 스카이라인도 굉장히 아름다웠습니다.

저~기 보이는 가장 높은 건물이 월드트레이드센터~ 911사건 이후 다시 지은 건물입니다.

 

 

그리고 대망의 자유의 여신상도 보이기 시작하는데요~

 

 

생각보다 무척이나 청록색이었던 자유의 여신상, 그리고 이날 날씨도 한몫 해서 더욱 더 예뻤습니다.

 

 

저희는 사전에 Pedestal Access(자유의 여신상 발판)까지 가능한 티켓을 구매해서

조금 가까이 자유의 여신상을 보기로 했답니다! 실은 크라운까지 올라가는 티켓을 구매하고 싶었지만……

석 달전에 이미 Sold Outㅠㅠㅠㅠㅠㅠㅠ

 

여기가 바로 발판에서 보는 맨해튼 뷰입니다~

 

 

 

자유의 여신상을 가까이에서 보니 제법 컸습니다!!

 

 

지면에서 횃불까지 거의 94m정도 된다고 하는데요~ 정말 날씨 덕분이긴 했지만, 다시 봐도 너무 예쁩니다!!ㅎㅎ

 

다음은 점심을 먹기위해 ‘첼시마켓’으로 이동 했는데요~

 

 

옛날 과자 공장 자리에 들어선 대형 식품매장인 ‘첼시마켓’은 동굴 같은 독특한 구조에

빽빽하게 양쪽에 각종 가게들이 있어서 그냥 지나가기만 해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여기가 바로 저희 목적지 시푸드마켓! '랍스터플레이스'입니다.

오늘의 주인공 랍스터는요~ 이렇게 사이즈별 분류 되어있고 사이즈별로 주문 할 수 있답니다.

 

저희는 엑스라지!!와 아이스 화이트와인과 함께! 먹었습니다!

 

 

와인이 살~짝 부족했었는데... 저희 대표님께서 첼시마켓 와인매장에서 급 공수해오신 화이트 와인!! 

크으~ 대표님 쵝오쵝오!!bb

 

다음은 패.피.(패션피플)와 쇼핑족들의 필수 코스 뉴욕 '소호(Soho)'를 다녀왔습니다~

소호는 여러 블록으로 이루어진 비교적 큰 규모의 동네인데요,

명품 브랜드 매장과 중저가 브랜드 플래그십 스토어도 많이 있었습니다.

 

 

뉴욕 마약옥수수 맛집이라는 '카페하바나 (Cafe Habana)'에 들러서 커피도 한 잔씩 했답니다.

 

 

원래 마약옥수수도 맛을 보고 싶었지만...식사 줄이 너무 길어서 커피만 간단하게 테이크아웃으로 주문했답니다!!

 

저녁은 타임스퀘어 근처에 있는 버팔로 치킨 윙을 먹으러 갔는데요~ 역시 미국에서도 치맥은 진리!

저희가 간 '버팔로 와일드 윙(Buffalo Wild Wings)'이라는 식당은 스포츠 바 같은 분위기가 시그니처랍니다!

 

 

저희는 뉴욕 브루클린 수제맥주 ‘Sixpoint Hootie’와 시그니처인 버펄로윙을 주문했는데요,

 

 

요~ 윙 위에 사우어크림 소스를 듬뿍 찍어 먹는게 뽀인뜨랍니다!

 


사이드로 시킨 어니언링! 크기 보세요~~ 팔찌 해도 될 것 같아요 ㅎㅎㅎ

양파에서 살짝 단맛도 나면서 바삭바삭하고 정말 맛있었습니다!

 

저희가 식사하러 간 이 날, 시애틀 Seahawks와 위스콘신 Packers의 NFL(내셔널풋볼!) 경기가 있었는데요!

알고 보니 파이널을 가리는 매우 중요한 경기였다는…!!

 

식당에 있는 대부분 손님들은 Packers 팬이었고 저희도 이기는 팀이 우리팀! ㅎㅎ Packers를 응원했답니다!!

(마지막에는 Packers가 이겨서 식당은 환호와 함성, 박수가 가득했답니다!ㅎㅎㅎ)

 

숙소 들어가기 전에 타임스퀘어를 다시 한번 들렀고 거기에 있는 디즈니스토어도 가봤답니다!

디즈니 스토어 앞에 있는 자유의 미니상 ㅎㅎ 올해는 쥐띠라고 그런지 굿즈가 엄청 많았답니다!

 

 

뉴욕 마지막 날! '브루클린'을 가보기로 했습니다~

숙소 옆에 있는 블루보틀에서 커피 한잔 하고 처음으로 뉴욕 지하철을 탔답니다!

 

 

뉴욕 지하철은 지저분하고 노숙자들도 많다는 등 평이 안 좋아서 걱정했지만..

생각보다(?) 비교적 쾌적한 편이였습니다.

 

 

저희가 먼저 간 곳은 브루클린 포토 스팟! '덤보(Dumbo, Down Under the Manhattan Bridge Overpass)'입니다.

 

 

10시만 넘어도 사람이 많아지기 때문에 저희는 여길 먼저 들렀는데요!

바로 뒤에 보이는게 '맨해튼 브릿지' 입니다!ㅎㅎ 여기서 저희도 인생 사진들 몇장 찍었답니다!

 

 

브루클린에 왔으니 '브루클린 브릿지'도 걸어 봐야겠지요?

 

맨해튼과 브루클린을 연결하는 다리, 브루클린 브릿지는요~ 뉴욕에서 가장 아름다운 다리로 꼽힌답니다.

 

 

1883년에 개통한 이 다리는 사람과 자전가 다닐 수 있도록 나무판으로 만든 길이 다리 가운데 있는게 뽀인뜨인데요~

뒤에 보이는 탑들도 벽돌로 쌓아서 실제로 엄청 고풍스러운 분위기가 풍깁니다!

 

그리고 여기는 '브루클린 공원'인데요~

 

 

맨해튼 브릿지브루클린 브릿지가 모두 보이는 스팟입니다!

 

 

브루클린에는 유명한 피자집들이 많은데요,

저희는 그 중 '줄리아나스 피자(Juliana’s Pizza)'에 다녀왔답니다!

 

화덕 피자로 유명한 이 집은 오픈 키친으로 되어있는데요~

주문을 받으면 앞에서 피자 도우를 막 쉐키쉐킷 돌리고~ 바로 화덕에 넣는답니다!

 

 

저희는 마르게리타 피자+페페로니(토핑 추가!! 강추!) 그리고

이 집의 시그니처인 화이트피자(모짜렐라+갈릭)로 하프 앤 하프 라지 피자로 주문했답니다!

 

 

사이드로는 하우스 메이드! 미트볼 스파게티와 올리브 듬뿍 푸타네스카 스파게티를 시켰는데요~

미트볼 크기 보이시나요!? 살벌하게 큽니다 ㅎㅎ그냥 고기 두덩이리가 뙇!

그리고 피자 슬라이스 크기 보이시죠? 그릇보다 큼…ㅎㅎ레드와인과 함께 한 뉴욕의 마지막 식사였답니다~!

 

 

자, 이제 '라스베이거스'로 고고씽 해볼까요~?

 

 

비행기 창문 사이로 보이는 저 불빛들! 저기가 바로 라스베이거스(라스베가스)라고 합니다.

(깨알 상식! 라스베이거스는 영어식 표현, 라스베가스는 스페인어식 표현이랍니다!)

 

 

사막 한 가운데 보석 같은 도시 라스베가스!

 

공항 내리자마자 ‘Welcome to Las Vegas’과 함께 게임 슬롯머신이 반겨 주었답니다.

 

 

저희가 묵은 호텔은 바로….

짜잔~! 벨라지오 호텔입니다!!

 

 

거기다가 객실은 파운틴 뷰…!! (진짜 이런 회사가 어디있나요!!ㅠㅠㅠ 감동의 눈물..!!ㅠㅠㅠ)

저녁마다 이 분수쇼를 계~속 볼 수 있었답니다 ㅎㅎㅎ

 

 

이 날은 시간이 너무 늦어서 간단하게 라스베이거스 리미티드 에디션!! 샴페인으로 간단하게 첫날을 마무리했습니다!

 

 

 

다음날 아침….!

라스베이거스 일출…이거 정말 실화입니까?

 

 

북적거리고 반짝 거리는 라스베가스 스트립이 아닌

고요한 분위기에 붉은빛과 보라빛이 섞인 이 모습은 정말 한폭의 그림 같았습니다.

 

조식은 벨라지오 호텔 안에 있는 '사델스(Sadelle’s)' 레스토랑에 갔습니다!

파스텔톤으로 꾸며진 식당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났습니다.

 

 

저희는 에그베네딕트, 가든 오믈렛 그리고 Eggs any Style(스크램블!)을 시켰는데요~

 


맛도 깔끔하고 공간도 예쁘고~ 그리고 저희 담당 서버가 한국분이셔서 그런지 몰라도 서비스도 너무 친절했답니다!

 

라스베가스 Must do! 중 하나 그것은 바로 쇼핑이지 않을까요?

 

저희는 라스베가스 대중교통인 RTC버스를 타고

스트립 북쪽 방향 끝에 위치한 '라스베가스 노스 프리미엄 아울렛'을 다녀왔습니다!

주어진 시간은 3시간 30분! 발걸음을 빠르게 재촉하며 폭풍 쇼핑을 했답니다 ㅎㅎ

 

 

저희는 라스베가스 일정동안 틈틈히 호텔 투어를 했는데요~

라스베가스 메인 스트립에 있는 호텔은 대부분은 각각의 개성과 테마를 가지고 있답니다.

 

예를 들어 실제 플라밍고를 볼 수 있는 플라밍고 호텔, 이탈리아 베네치아 테마로 한 베네시안 호텔,

로마시대를 테마로 한 시저스팰리스 호텔, 뉴욕의 거리를 재구성한 뉴욕뉴욕호텔 등등!

 

처음에 간 곳은 '페리스 호텔'인데요. 말 그래도 프랑스 파리를 테마로 한 호텔입니다.

이렇게 입구 앞에는 에펠탑이 있고~ 그 안에는 유명한 프렌치 레스토랑도 많았답니다.

 

 

저희도 '몬아미가비(Mon Ami Gabi)'라는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했는데요~

에펠탑도 있고 메뉴들도 프랑스어로 써 있어서, 여기가 미국인지 프랑스인지 헷갈리더라구요 ㅎㅎ

 

 

프렌치 어니언스프와 오늘의 생선요리와 가자미구이를 시켰는데요~

뜨끈한 생선 살이 진짜 입에서 사르르르~ 녹았습니다!

 

 

여기는 '뉴욕뉴욕호텔'! 입구부터 뙇! 여기가 뉴욕이요~ 라고 써있죠?ㅎㅎ

 

 

이 호텔에는 그 유명한 '갤러거 스테이크 하우스(Gallagher's Steakhouse)'가 있어서 저희도 식사하러 갔답니다~

 

식당 입구에는 이렇게 드라이에이징 되어 있는 스테이크를 볼 수 있습니다. 영롱한 고기빛깔...+_+

 

 

사전에 예약한 자리에 안내받고 바로 와인부터 주문했습니다. 전문가 포스 뿜뿜! 저희 서버!

 

 

추천 받은 올드 진판델은 대박!! 또 쌍엄지가 나오는 맛입니다bb

검붉은 색과 특유한 스파이시한 향이 나는 와인이었습니다!

 

하필 이 날 손님이 엄청 많아서... 거의 한시간 걸려서 받은 저희 스테이크..!!ㅠㅠㅠㅠㅠㅠ

 

 

진짜 북미 스타일의 스테이크...ㅋㅋ 사이즈가 엄청 컸습니다.

 

 

그냥 스테이크 덩어리가 뙇!

한시간이나 걸려서 받은 스테이크였지만...너어어무무무무 맛있어서..바로 용서가 되었습니다ㅎㅎㅎ

사이드로 시킨 감자퓨레와 콜리플라워도 완전 맛있었습니다!

디저트로 뉴욕 치즈케익을 시켰는데요!

 

꾸덕한 치즈맛과 달달한 딸기와 휘핑크림! 찰떡궁합!

 

 

다음날 아침은 두둥.!! 오늘은 ~ 세계 최대 규모의 대협곡 '그랜드캐년(Grand Canyon)' 투어 날입니다!

벨라지오 분수가 보이는 스타벅스에서 간단하게 아침을 먹고~

 

 

전용 투어 버스를 타고 설레는 마음으로 경비행장으로 이동 했습니다~

 

 

사전에 예약한 투어는 경비행기 타고 가서 다른 단체와 합쳐 대형버스를 타고가는 ‘사우스림 국공립 투어’ 였는데요~
현장에서 추가 비용을 지불하고 프라이빗한 허머투어로 업그레이드 했답니다!

(끄앗! 마이스앤컴퍼니 감사합니다~~♥♥♥♥♥♥♥♥♥)

 

 

대형버스로 진행되는 지상투어가 아닌 이렇게 소규모 그룹으로 사우스림의 여러 뷰포인트를 투어하는 맞춤형 투어입니닷!!

 

이 분은 오늘의 파일럿이십니다요~!

 

 

출발하기 전에 항공사 전용 사진사가 이렇게 경비행기 앞에서 단체 사진을 찍어 주는데요~

 

 

나중에 요렇게! Certification과 함께 판매하는 상품이랍니다!! (지금은 저희 대표님방에 디피되어있답니다)

 

 

자자~ 이제 진짜 경비행기 타고 사우스림을 만나러 떠나볼까욧!

각자 Boading Pass를 받고 경비행기 탑승~

 

 

 

경비행기 안에서 보는 그랜드캐년도 정말 우…와…였습니다!

자연이 만든 최고의 조각품이라는 말이 정말 맞는 것 같습니다.

하늘에서 보는 콜로라도강! 수억년동안 이 강에 의해서 그랜드캐년이 만들어졌다죠?

 

 

그리고 그 유명한 ‘후버댐(Hoover Dam)’도 볼 수 있었는데요~

 

 

미국 애리조나주와 네바다 주 경계에 위치한 이 댐은

세계 최대 규모의 콘크리트 건축물로 공사기간 5년이 소요 되었고 인류 역사상 최대의 토목공사 중 하나로 꼽힌답니다.

이 댐에서 저장한 물은 미국 서부 지역의 식수 및 산업 용수 등으로 많이 사용 되는데,

특히 캘리포니아 농업은 거의 후버댐에 의존할 정도로 그 중요성이 매우 크다고 합니다!

 

경비행기에서 내려서 오늘의 투어가이드이자 드라이버인 Ross를 만났고~

투어에 최적화된 허머차량을 타고 사우스림의 뷰 포인트 투어를 했습니다.

 

 

정말 어떤곳에서도 느끼지 못한 이 경이로운 장관을 볼 수 있다니 실제로 두눈 으로 보다니!! (감격감격)

자연이 만들어 낸 그 웅장함에 압도되어 할말을 잃게 되었답니다ㅎㅎ

 

 

이런 연출샷도 찍어 보았습니다 ㅎㅎ

 

 

이렇게 한시간 반 가량 투어를 하고 경비행기를 타고 다시 돌아왔는데요~ 돌아오는 길에 미드호도 볼 수 있답니다.

 

 

모두 숙소에서 조금 휴식을 취하고 이날 저녁은 플래닛할리우드 호텔에 있는 '핫앤쥬시(Hot N Juicy)'를 갔습니다.

 

여러가지 해산물이 들어가 있는 ‘Get Your Feet Wet’이라는 세트와 대게 다리와 새우를 하프 파운드씩 시켰답니다.

이 식당 음식의 뽀인뜨는 새우, 조개, 랍스터, 대게 등등의 해산물들을 매콤한 케이준 양념으로 범벅해서 먹는 것인데요~

이렇게 한 보따리식 내어주면 테이블 위에서 바로 까먹고 부숴 먹으면 된답니다.

 

 

저녁에는 M&M’s 스토어와 코카콜라 스토어에 잠시 들러서 주변 지인들에게 선물할 기념품도 샀답니다!

 

 

그리고 건너편 호텔, 코스모폴리탄 호텔로 넘어가서 여기 시그니처인 ‘상들리에(The Chandelier)’ 라운지바에 갔습니다.

호텔에 들어가자마자 중앙에 이렇게 뙇!

 

 

화려한 인테리어와 너무나 아름다운 샹들리에와 보라빛 조명! 화려함의 극치!

 

라스베가스에 왔으니 칵테일 한잔 정도는 마셔야겠죠?!

저희도 각자 취향에 맞춰 칵테일을 마셨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마지막 밤을 보내기 너무너무너무 아쉬워서...!!

벨라지오 호텔에서도 칵테일 파티는 이어졌는데요~ (Bar만..세 곳을 갔답니다 ㅎㅎ)

 

 

진짜 너무나~ 기분 좋은 밤을 보냈답니다!!

 

마지막날에는 벨라지오 호텔 내부를 조금 더 자세히 보게 되었는데요~

 

먼저 호텔 내 조식 뷔페를 다녀왔답니다!

방향 표지판에 써있는 ‘The Buffet’ 따라 쭉쭉쭉~ 가다보면

 

 

이렇게 넓은 홀에 아침식사를 즐기는 투숙객들이 곳곳에 자리 잡고 있었답니다.

 

 

빵과 케이크 종류가 정말 엄청나게 많았고, 과일도 종류별로 다 있었답니다.

 

 

조식을 먹고 산책 겸 벨라지오 호텔 뒷편 가든과 야외 수영장을 다녀왔는데요~

 

 

겨울이라 그런지 수영장은 온수풀이었답니다~

흐..당장 수영복을 사서 뛰어 들고 싶은 마음이 뿜뿜!

 

간식으로는 벨라지오 호텔 내에 있는 젤라토 가게에서 망고 젤라또를 먹었는데요~

그냥 망고 하나가 다 들어가있다고 보면 됩니다 ㅎㅎ

 

 

휴식을 취한 후에 간 곳은~ 서부에 왔다면 꼭 들려야하는 이 곳! ‘인앤아웃(In-n-out)’

 

 

인앤아웃은 쉑쉑버거와 파이브가이즈와 함께 미국 3대 버거 중 하나로 꼽히는데요~

쉑쉑 버거는 한국에서 먹을수 있고, 파이브가이즈는 뉴욕에서 먹었으니~ 인앤아웃을 먹으러 갔습니다!

 

저희는 치즈버거와 프렌츠프라이 세트를 시켰답니다!

붉은색 바스켓에 이렇게 주문한 햄버가 담겨져있는데요~

 

 

생양파가 두톰하게 들어가있고, 토마토와 양상추는 정말 아삭아삭하고 신선했답니다!

그리고 인앤아웃의 뽀인트! 감자튀김인데요~

여기는 냉동 감자 튀김이 아니라 ‘생감자’ 튀김으로 감자 고유의 맛이 더 진하게 다가온답니다!!

정말..갓 튀겨나온 감자튀김…그야말로 사랑입니다♥♥♥♥♥♥♥♥

 

 

오늘도 틈틈히 호텔 투어를 했는데요~

 

화산쇼로 유명한 더미라지호텔, 시저스펠리스호텔, 만달리나베이호텔 등~ 

정말 한블럭 전체가 호텔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였습니다!ㅎㅎ  

 

호텔 투어 피날레는 베네시안 호텔! 

 

베네시안 호텔 안쪽으로 딱 들어가는 순간 보였던 이 신기한 모습!

 

 

재작년에 워크샵으로 베니치아를 다녀왔지만요~

 

 

파란 하늘, 곤돌라, 그리고 작은 다리까지 느낌이 정말 비슷했습니다~

오호~ 천장도 이탈리아 미술관에 온 것처럼 엄청 화려했답니다.

 

 

뭔가 바티칸 느낌적인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마지막으로~ 라스베가스 가면 꼭 찍는다는 이곳!

영화에서도 많이 나온~ 라스베가스 웰컴사인!

 

 

가까이 가니 사람이 진짜 진짜 많았답니다...일단 사진 찍으러 왔으니 줄을 서서 한참을 기다렸고ㅠㅠㅠㅠㅠㅠ

저희 차례가 되자 슉슉슉~ 한명씩 돌아가면서 사진을 찍었답니다!!!

 

 

구름 한점 없는 파란 하늘과 빨간 라스베가스 사인 양 옆에 있는 야자수! 정말 그림 같은 사진입니다.  

 

마지막 비행기를 타기 전 스트립에서 너무 헤비하지 않게 간단하게 배를 채우고 싶었는데요~

간판에도 써 있듯이 The World’s Greatest Hot Sandwich! '얼 오브 샌드위치(Earl of Sandwich)'에 갔답니다!

샌드위치 가게라고 해서 절대 얕보면 안됩니다~ 전통과 역사가 있는 100년 넘은 곳이래욧!

 

 

저희는 콥 샐러드, 그릭샐러드, 그리고 시그니처 얼클럽샌드위치와 투나 샌드위치를 시켜서 먹었습니다.

샌드위치는 주문 즉시 만들어줘서 따끈따끈 했는데요 ~

속이 알찬 샌드위치! 간단하게 배를 채우고 싶었는데…한끼 식사급으로 든든했답니다. ㅎㅎ

 

드디어 라스베가스 매캐런 국제공항을 출발해서 인천으로~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 다음에 또 만나요~♬  

이렇게 무사히 사고 없이 7박 9일간의 워크샵 일정을 마무리 했습니다~~(짝짝짝!)

 

영화나 드라마, 글이나 귀로 백 번 접하는 것 보다 직접 보고 경험하는 한 번이 낫다는 것을 몸소 실감한 이번 워크샵

더욱 더 승승장구하는 마이스앤컴퍼니가 되어 다음 워크샵까지 열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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