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팀 워크샵] 2020 미국, 뉴욕 & 라스베이거스

MICE&COMPANY NEWS 2020. 2. 4. 14:45

올해는 모두의 꿈의 여행지 미국! U.S.A로 떠났습니다! 어~뭬리카!

저희가 방문한 도시는요! 바로바로 ~

CNN Travel도 선정한 미국 여행 필수 도시, 뉴욕 그리고 라스베이거스(feat. 그랜드캐년)!

화려한 도시의 반짝임이 매력적인 동부, 그리고 광활한 자연을 담은 서부!

마이스앤컴퍼니의 미 동서부 정복기! Here we Go~

 

공항 라운지에서 시~~~원한 맥주 한잔을 시작으로! 뉴욕으로 출~바아알!

 

 

미국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도시가 뉴욕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잠들지 않는 도시로도 많이 알려진 이곳은 정말로 꺼진 불빛이나 꺼진 네온사인을 보기 힘들었답니다 ㅎㅎ

 

 

도착하자마자 호텔에 짐을 풀고 맨해튼에서도 Hot하고 Hot한 ‘STK Midtown’이라는 유명한 스테이크 레스토랑에 갔습니다.

저희가 도착한 날이 공교롭게도 Friday Night! (예아~)

늦은 시간인데도 사람이 엄청 많았습니다.

 

 

신중하게 와인을 고르는 저희 대표님 ㅎㅎ

 

 

우선 화이트와인과 식전빵을 먹었는데요~

 

 

식전빵이 너무나 맛있어서 메인디쉬 먹기 전부터 빵으로 배를 채울 기세였습니다 ㅎㅎ

스타터는 시저샐러드와 그릴드 옥토퍼스, 사이드는 맥앤치즈와 아스파러거스, 그리고 대망의 메인디쉬는 STK 스테이크!

 

 

보시는 것과 같이 미국은 식재료와 양이 너무 남달랐습니다. ㅎㅎ

 

 

아스파라거스는 우리나라 대파같이 정말 굵고 길었으며, 맥앤치즈도 서버가 1 dish에 2인분이라고 이야기해주었지만…

한 6~8명은 먹을 수 있는 양이었습니다 ㅎㅎㅎ

 

 

식사 후에는 맛보기로 사~알짝 '타임스퀘어'를 다녀왔는데요~

티비에서 보던 곳을 실제로 가 보다니~~ 직접 가보니 주변의 반짝반짝 네온사인들과 음악 소리들은 정말 감탄의 연속!

정말 입이 떠-억 벌어지는 엄청난 LED 광고판들..

 

 

특히 기네스북에 오른 타임스퀘어 코카콜라 전광판을 직접 볼 수 있게 되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 날 아침은~ 뉴요커들도 즐기는 메뉴, 바로 베이글인데요~

뉴욕의 3대 베이글이라고 불리는 '에싸 베이글(Ess-a-Bagel)'에 갔습니다.

정말 놀라웠던게..베이글 빵 종류가 15가지 정도 있었고 크림치즈도 한 20개가 넘었습니다!

 

 

저희는 실패가 없고 제일 무난한~

블루베리크림치즈 베이글, Baked chicken 베이글 그리고 연어 베이글을 시켰습니다.

 

 

멋진 아침을 먹고 간 오늘의 첫 투어 스팟은 바로 '뉴욕 공립 도서관(New York Public Library)'입니다!

 

 

뉴욕에는 공공 도서관이 여럿 있지만 그 중에서도 뉴욕 42번가(또는 웨스트 41번가) 5th 애비뉴에 있는 이 뉴욕 공립 도서관은

세계 5대 도서관으로 꼽히며 뉴욕의 랜드마크이자 대표 도서관이라고 합니다.

또한 미드타운 한복판에 자리하고 있어서 접근성도 매우 좋답니다.

 

 

뉴욕공립도서관에서 가장 유명한 중앙 열람실 'Rose Main Reading Room'!

 

엄청나게 아름다우면서도 엄숙한 분위기에 압도 당했답니다.

실제로 공부하는 학생들이 많이 찾아오기 때문에 방해되지 않게 조용히~ 해야한답니다.

 

 

여기는 바로 '성 패트릭스 대성당'!

 

 

빌딩 숲 사이로 보이는 대성당의 모습은 정말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미국 최대의 고딕양식 성당인 만큼 삐쭉삐쭉 뻗어나간 아치의 형태,

그리고 내부에 들어가니 높은 천장과 내부 장식은 유럽에 있는 성당과 비슷했습니다.

 

 

이번에도 빼놓지 않은 미술관 투어~

바로 MoMA라는 애칭이 더 유명한 '뉴욕 현대미술관(Museum of Modern Art)'을 다녀왔습니다.

 

 

총 6층으로 이뤄진 미술관은 하나하나 다 보려면 하루에 다 보지 못한답니다.

저희는 유명한 피카소, 모네, 빈센트 반 고흐, 샤갈, 살바도르, 피트 몬드리안 달리 위주로 관람했습니다.

 

 

이 중 제일 인상 깊었던 작품은 모네의 ‘수련’ 이었는데요…

 

 

크기 자체가 압도적일 뿐만 아니라 정말 몽환적이고 감각적인 연한 색감을 가지고 있어서 한참을 바라보고 왔답니다.

 

그리고 너무나 기대 되었던! 미국 팝아트의 대가 앤디워홀의 작품들!

 

 

소수 기득권, 특권층만 즐기던 미술 문화를

더 많은 시민들이 즐길 수 있도록 일상적인 소재를 활용해 작품을 만들었다는 앤디워홀!

그래서 그런지 조금 친숙한 느낌이었습니다.

 

점심은 오바마 햄버거라고 불리는 '파이브 가이스(Five Guys)'!

저희는 햄버거, 치즈버거, 베이컨 치즈 버거를 시켰는데요.

 

 

진짜 일반 패스트푸드 햄버거와 감자튀김이랑은 차원이 달랐습니다!

햄버가 안의 패티 두께 보세요~ 정말 육즙이…!!(b쌍엄지척b)

야채도 아삭아삭했고 감자튀김도 눅눅하지 않고 정말 맛있었습니다~

 

저녁에 방문한 곳은 바로~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Empire State Building)'!

빌딩 숲 사이에서 가장 높은 빌딩으로 존재감이 확실한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한국에서 미리 티켓을 구입해서 저희는 별도의 웨이팅 없이 슉슉슉~ 들어갔답니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86층과 102층 두 곳에 전망대가 있는데요. 86층까지만 올라가도 다 볼 수 있답니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하면 생각나는 건 영화 킹콩이지 않을까요?

 

 

엘리베이터 타러 가는 길에 이런 깨알 같은 구경거리들이 있어서 1초도 지루할 틈이 없었답니다!

 

고속 엘레베이터를 타고 ~

 

86층 도착!! 짜잔~

 

 

정말 빌딩 숲이라는 말이 맞네요!! 어느 각도에서 보던 간에 정말 너무 멋졌습니다!!

 

전망대는 밖으로 나갈 수도 있는데요~

사면을 빙글빙글 돌면서 360도로 둘러 볼 수 있답니다!  

환상적인 맨해튼의 스카이라인!

 

 

다만, 강. 풍. 주. 의! ㅎㅎ

 

 

이날 바람이 너무 불어서 머리카락 날리고 옷도 막 뒤집어지고 난리 부르스였답니다ㅎㅎ

 

저녁은 뉴욕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안에 있는 그 유명한 오이스터 바 '그랜드 센트럴 오이스터 바 & 레스토랑'!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이 전 세계에서 제일 큰 터미널이라고 합니다만,

왠지 맛집을 거치는 통로일 뿐인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ㅎㅎ

 

 

오이스터 바 레스토랑은 매일 매일 신선한 굴이 들어와서 매일 매일 메뉴판이 바뀌는데요~

메뉴판 보시면 오늘의 날짜가 적혀 있답니다!

 

 

저희는 애피타이저로 화이트 와인(캔달 잭슨 그랑 리저브 샤르도네), 맨해튼 클램차우더 스프를 주문 했고,

오이스터는 우선 맛보기로 블루포인트, 코모게이, 피코닉 골드 이렇게 먼저 시켰답니다!

 

 

생각보다 너무나 맛있어서 쿠마모토, 코모게이, 페마퀴드, 오이스터폰즈, 솔티아일랜드키스 등!

더 주문해서 오이스터 파뤼를 했답니다! 

 

 

미국에서 먹은 오이스터는 짭조름하고 딮~한 바다 짠내 가득한 굴이 아니라, 단맛이 나는 굴!

그리고  여기서 또 인생 화이트 와인, Honig 이라는 녀석을 만나버렸어요~

 

저녁에는 숙소 근처 Wholes Food Market에서 간단한 맥주와 안주거리를 사서..

대표님 방으로 무비무빗~ 미국에 왔으니 미국 맥주로 짠짠짠! 이렇게 두번째 밤이 저물었답니다~

 

 

다음 날 아침에는 미국에서 유명한 팬케이크 전문점 ‘아이홉(IHOP)’에 갔습니다!

참으로 미국스러운 플레이트이죠?

살짝 탄 소시지와 베이컨, 계란후라이 그리고 아이홉의 시그니처 오리지널 버터밀크 팬케익! 아침부터 뇸뇸뇸..

 

 

자, 이제 뉴욕의 또 다른 랜드마크 '자유의 여신상(Statue of Liberty)'을 보러 추~울발!

저희는 뉴욕 맨해튼의 가장 아래쪽에 있는 배터리파크 쪽에서 페리를 타고 리버티섬에 들어갔습니다.

 

짜잔~ 선착장에 있는 저 배가 저희가 타고 들어갈 페리입니다! (기대기대..!!)

 

 

페리는 1층, 2층에 자유롭게 좌석이 있어서 원하는 곳에 앉으면 되는데요~ 저희는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맨 위 갑판 오른쪽 방향에 있는 것이 좋다(육지쪽으로~)는 후기가 많아서 저희도 재빠르게! 오른쪽 자리를 선점 했습니닷!

 

 

이날만 그런지 아님 원래 바닷가라 그런지..ㅎㅎ 바람이 엄~~~~~~~~~청 불었습니다ㅎㅎ

 

배 위에서 바라보는 맨해튼 스카이라인도 굉장히 아름다웠습니다.

저~기 보이는 가장 높은 건물이 월드트레이드센터~ 911사건 이후 다시 지은 건물입니다.

 

 

그리고 대망의 자유의 여신상도 보이기 시작하는데요~

 

 

생각보다 무척이나 청록색이었던 자유의 여신상, 그리고 이날 날씨도 한몫 해서 더욱 더 예뻤습니다.

 

 

저희는 사전에 Pedestal Access(자유의 여신상 발판)까지 가능한 티켓을 구매해서

조금 가까이 자유의 여신상을 보기로 했답니다! 실은 크라운까지 올라가는 티켓을 구매하고 싶었지만……

석 달전에 이미 Sold Outㅠㅠㅠㅠㅠㅠㅠ

 

여기가 바로 발판에서 보는 맨해튼 뷰입니다~

 

 

 

자유의 여신상을 가까이에서 보니 제법 컸습니다!!

 

 

지면에서 횃불까지 거의 94m정도 된다고 하는데요~ 정말 날씨 덕분이긴 했지만, 다시 봐도 너무 예쁩니다!!ㅎㅎ

 

다음은 점심을 먹기위해 ‘첼시마켓’으로 이동 했는데요~

 

 

옛날 과자 공장 자리에 들어선 대형 식품매장인 ‘첼시마켓’은 동굴 같은 독특한 구조에

빽빽하게 양쪽에 각종 가게들이 있어서 그냥 지나가기만 해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여기가 바로 저희 목적지 시푸드마켓! '랍스터플레이스'입니다.

오늘의 주인공 랍스터는요~ 이렇게 사이즈별 분류 되어있고 사이즈별로 주문 할 수 있답니다.

 

저희는 엑스라지!!와 아이스 화이트와인과 함께! 먹었습니다!

 

 

와인이 살~짝 부족했었는데... 저희 대표님께서 첼시마켓 와인매장에서 급 공수해오신 화이트 와인!! 

크으~ 대표님 쵝오쵝오!!bb

 

다음은 패.피.(패션피플)와 쇼핑족들의 필수 코스 뉴욕 '소호(Soho)'를 다녀왔습니다~

소호는 여러 블록으로 이루어진 비교적 큰 규모의 동네인데요,

명품 브랜드 매장과 중저가 브랜드 플래그십 스토어도 많이 있었습니다.

 

 

뉴욕 마약옥수수 맛집이라는 '카페하바나 (Cafe Habana)'에 들러서 커피도 한 잔씩 했답니다.

 

 

원래 마약옥수수도 맛을 보고 싶었지만...식사 줄이 너무 길어서 커피만 간단하게 테이크아웃으로 주문했답니다!!

 

저녁은 타임스퀘어 근처에 있는 버팔로 치킨 윙을 먹으러 갔는데요~ 역시 미국에서도 치맥은 진리!

저희가 간 '버팔로 와일드 윙(Buffalo Wild Wings)'이라는 식당은 스포츠 바 같은 분위기가 시그니처랍니다!

 

 

저희는 뉴욕 브루클린 수제맥주 ‘Sixpoint Hootie’와 시그니처인 버펄로윙을 주문했는데요,

 

 

요~ 윙 위에 사우어크림 소스를 듬뿍 찍어 먹는게 뽀인뜨랍니다!

 


사이드로 시킨 어니언링! 크기 보세요~~ 팔찌 해도 될 것 같아요 ㅎㅎㅎ

양파에서 살짝 단맛도 나면서 바삭바삭하고 정말 맛있었습니다!

 

저희가 식사하러 간 이 날, 시애틀 Seahawks와 위스콘신 Packers의 NFL(내셔널풋볼!) 경기가 있었는데요!

알고 보니 파이널을 가리는 매우 중요한 경기였다는…!!

 

식당에 있는 대부분 손님들은 Packers 팬이었고 저희도 이기는 팀이 우리팀! ㅎㅎ Packers를 응원했답니다!!

(마지막에는 Packers가 이겨서 식당은 환호와 함성, 박수가 가득했답니다!ㅎㅎㅎ)

 

숙소 들어가기 전에 타임스퀘어를 다시 한번 들렀고 거기에 있는 디즈니스토어도 가봤답니다!

디즈니 스토어 앞에 있는 자유의 미니상 ㅎㅎ 올해는 쥐띠라고 그런지 굿즈가 엄청 많았답니다!

 

 

뉴욕 마지막 날! '브루클린'을 가보기로 했습니다~

숙소 옆에 있는 블루보틀에서 커피 한잔 하고 처음으로 뉴욕 지하철을 탔답니다!

 

 

뉴욕 지하철은 지저분하고 노숙자들도 많다는 등 평이 안 좋아서 걱정했지만..

생각보다(?) 비교적 쾌적한 편이였습니다.

 

 

저희가 먼저 간 곳은 브루클린 포토 스팟! '덤보(Dumbo, Down Under the Manhattan Bridge Overpass)'입니다.

 

 

10시만 넘어도 사람이 많아지기 때문에 저희는 여길 먼저 들렀는데요!

바로 뒤에 보이는게 '맨해튼 브릿지' 입니다!ㅎㅎ 여기서 저희도 인생 사진들 몇장 찍었답니다!

 

 

브루클린에 왔으니 '브루클린 브릿지'도 걸어 봐야겠지요?

 

맨해튼과 브루클린을 연결하는 다리, 브루클린 브릿지는요~ 뉴욕에서 가장 아름다운 다리로 꼽힌답니다.

 

 

1883년에 개통한 이 다리는 사람과 자전가 다닐 수 있도록 나무판으로 만든 길이 다리 가운데 있는게 뽀인뜨인데요~

뒤에 보이는 탑들도 벽돌로 쌓아서 실제로 엄청 고풍스러운 분위기가 풍깁니다!

 

그리고 여기는 '브루클린 공원'인데요~

 

 

맨해튼 브릿지브루클린 브릿지가 모두 보이는 스팟입니다!

 

 

브루클린에는 유명한 피자집들이 많은데요,

저희는 그 중 '줄리아나스 피자(Juliana’s Pizza)'에 다녀왔답니다!

 

화덕 피자로 유명한 이 집은 오픈 키친으로 되어있는데요~

주문을 받으면 앞에서 피자 도우를 막 쉐키쉐킷 돌리고~ 바로 화덕에 넣는답니다!

 

 

저희는 마르게리타 피자+페페로니(토핑 추가!! 강추!) 그리고

이 집의 시그니처인 화이트피자(모짜렐라+갈릭)로 하프 앤 하프 라지 피자로 주문했답니다!

 

 

사이드로는 하우스 메이드! 미트볼 스파게티와 올리브 듬뿍 푸타네스카 스파게티를 시켰는데요~

미트볼 크기 보이시나요!? 살벌하게 큽니다 ㅎㅎ그냥 고기 두덩이리가 뙇!

그리고 피자 슬라이스 크기 보이시죠? 그릇보다 큼…ㅎㅎ레드와인과 함께 한 뉴욕의 마지막 식사였답니다~!

 

 

자, 이제 '라스베이거스'로 고고씽 해볼까요~?

 

 

비행기 창문 사이로 보이는 저 불빛들! 저기가 바로 라스베이거스(라스베가스)라고 합니다.

(깨알 상식! 라스베이거스는 영어식 표현, 라스베가스는 스페인어식 표현이랍니다!)

 

 

사막 한 가운데 보석 같은 도시 라스베가스!

 

공항 내리자마자 ‘Welcome to Las Vegas’과 함께 게임 슬롯머신이 반겨 주었답니다.

 

 

저희가 묵은 호텔은 바로….

짜잔~! 벨라지오 호텔입니다!!

 

 

거기다가 객실은 파운틴 뷰…!! (진짜 이런 회사가 어디있나요!!ㅠㅠㅠ 감동의 눈물..!!ㅠㅠㅠ)

저녁마다 이 분수쇼를 계~속 볼 수 있었답니다 ㅎㅎㅎ

 

 

이 날은 시간이 너무 늦어서 간단하게 라스베이거스 리미티드 에디션!! 샴페인으로 간단하게 첫날을 마무리했습니다!

 

 

 

다음날 아침….!

라스베이거스 일출…이거 정말 실화입니까?

 

 

북적거리고 반짝 거리는 라스베가스 스트립이 아닌

고요한 분위기에 붉은빛과 보라빛이 섞인 이 모습은 정말 한폭의 그림 같았습니다.

 

조식은 벨라지오 호텔 안에 있는 '사델스(Sadelle’s)' 레스토랑에 갔습니다!

파스텔톤으로 꾸며진 식당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났습니다.

 

 

저희는 에그베네딕트, 가든 오믈렛 그리고 Eggs any Style(스크램블!)을 시켰는데요~

 


맛도 깔끔하고 공간도 예쁘고~ 그리고 저희 담당 서버가 한국분이셔서 그런지 몰라도 서비스도 너무 친절했답니다!

 

라스베가스 Must do! 중 하나 그것은 바로 쇼핑이지 않을까요?

 

저희는 라스베가스 대중교통인 RTC버스를 타고

스트립 북쪽 방향 끝에 위치한 '라스베가스 노스 프리미엄 아울렛'을 다녀왔습니다!

주어진 시간은 3시간 30분! 발걸음을 빠르게 재촉하며 폭풍 쇼핑을 했답니다 ㅎㅎ

 

 

저희는 라스베가스 일정동안 틈틈히 호텔 투어를 했는데요~

라스베가스 메인 스트립에 있는 호텔은 대부분은 각각의 개성과 테마를 가지고 있답니다.

 

예를 들어 실제 플라밍고를 볼 수 있는 플라밍고 호텔, 이탈리아 베네치아 테마로 한 베네시안 호텔,

로마시대를 테마로 한 시저스팰리스 호텔, 뉴욕의 거리를 재구성한 뉴욕뉴욕호텔 등등!

 

처음에 간 곳은 '페리스 호텔'인데요. 말 그래도 프랑스 파리를 테마로 한 호텔입니다.

이렇게 입구 앞에는 에펠탑이 있고~ 그 안에는 유명한 프렌치 레스토랑도 많았답니다.

 

 

저희도 '몬아미가비(Mon Ami Gabi)'라는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했는데요~

에펠탑도 있고 메뉴들도 프랑스어로 써 있어서, 여기가 미국인지 프랑스인지 헷갈리더라구요 ㅎㅎ

 

 

프렌치 어니언스프와 오늘의 생선요리와 가자미구이를 시켰는데요~

뜨끈한 생선 살이 진짜 입에서 사르르르~ 녹았습니다!

 

 

여기는 '뉴욕뉴욕호텔'! 입구부터 뙇! 여기가 뉴욕이요~ 라고 써있죠?ㅎㅎ

 

 

이 호텔에는 그 유명한 '갤러거 스테이크 하우스(Gallagher's Steakhouse)'가 있어서 저희도 식사하러 갔답니다~

 

식당 입구에는 이렇게 드라이에이징 되어 있는 스테이크를 볼 수 있습니다. 영롱한 고기빛깔...+_+

 

 

사전에 예약한 자리에 안내받고 바로 와인부터 주문했습니다. 전문가 포스 뿜뿜! 저희 서버!

 

 

추천 받은 올드 진판델은 대박!! 또 쌍엄지가 나오는 맛입니다bb

검붉은 색과 특유한 스파이시한 향이 나는 와인이었습니다!

 

하필 이 날 손님이 엄청 많아서... 거의 한시간 걸려서 받은 저희 스테이크..!!ㅠㅠㅠㅠㅠㅠ

 

 

진짜 북미 스타일의 스테이크...ㅋㅋ 사이즈가 엄청 컸습니다.

 

 

그냥 스테이크 덩어리가 뙇!

한시간이나 걸려서 받은 스테이크였지만...너어어무무무무 맛있어서..바로 용서가 되었습니다ㅎㅎㅎ

사이드로 시킨 감자퓨레와 콜리플라워도 완전 맛있었습니다!

디저트로 뉴욕 치즈케익을 시켰는데요!

 

꾸덕한 치즈맛과 달달한 딸기와 휘핑크림! 찰떡궁합!

 

 

다음날 아침은 두둥.!! 오늘은 ~ 세계 최대 규모의 대협곡 '그랜드캐년(Grand Canyon)' 투어 날입니다!

벨라지오 분수가 보이는 스타벅스에서 간단하게 아침을 먹고~

 

 

전용 투어 버스를 타고 설레는 마음으로 경비행장으로 이동 했습니다~

 

 

사전에 예약한 투어는 경비행기 타고 가서 다른 단체와 합쳐 대형버스를 타고가는 ‘사우스림 국공립 투어’ 였는데요~
현장에서 추가 비용을 지불하고 프라이빗한 허머투어로 업그레이드 했답니다!

(끄앗! 마이스앤컴퍼니 감사합니다~~♥♥♥♥♥♥♥♥♥)

 

 

대형버스로 진행되는 지상투어가 아닌 이렇게 소규모 그룹으로 사우스림의 여러 뷰포인트를 투어하는 맞춤형 투어입니닷!!

 

이 분은 오늘의 파일럿이십니다요~!

 

 

출발하기 전에 항공사 전용 사진사가 이렇게 경비행기 앞에서 단체 사진을 찍어 주는데요~

 

 

나중에 요렇게! Certification과 함께 판매하는 상품이랍니다!! (지금은 저희 대표님방에 디피되어있답니다)

 

 

자자~ 이제 진짜 경비행기 타고 사우스림을 만나러 떠나볼까욧!

각자 Boading Pass를 받고 경비행기 탑승~

 

 

 

경비행기 안에서 보는 그랜드캐년도 정말 우…와…였습니다!

자연이 만든 최고의 조각품이라는 말이 정말 맞는 것 같습니다.

하늘에서 보는 콜로라도강! 수억년동안 이 강에 의해서 그랜드캐년이 만들어졌다죠?

 

 

그리고 그 유명한 ‘후버댐(Hoover Dam)’도 볼 수 있었는데요~

 

 

미국 애리조나주와 네바다 주 경계에 위치한 이 댐은

세계 최대 규모의 콘크리트 건축물로 공사기간 5년이 소요 되었고 인류 역사상 최대의 토목공사 중 하나로 꼽힌답니다.

이 댐에서 저장한 물은 미국 서부 지역의 식수 및 산업 용수 등으로 많이 사용 되는데,

특히 캘리포니아 농업은 거의 후버댐에 의존할 정도로 그 중요성이 매우 크다고 합니다!

 

경비행기에서 내려서 오늘의 투어가이드이자 드라이버인 Ross를 만났고~

투어에 최적화된 허머차량을 타고 사우스림의 뷰 포인트 투어를 했습니다.

 

 

정말 어떤곳에서도 느끼지 못한 이 경이로운 장관을 볼 수 있다니 실제로 두눈 으로 보다니!! (감격감격)

자연이 만들어 낸 그 웅장함에 압도되어 할말을 잃게 되었답니다ㅎㅎ

 

 

이런 연출샷도 찍어 보았습니다 ㅎㅎ

 

 

이렇게 한시간 반 가량 투어를 하고 경비행기를 타고 다시 돌아왔는데요~ 돌아오는 길에 미드호도 볼 수 있답니다.

 

 

모두 숙소에서 조금 휴식을 취하고 이날 저녁은 플래닛할리우드 호텔에 있는 '핫앤쥬시(Hot N Juicy)'를 갔습니다.

 

여러가지 해산물이 들어가 있는 ‘Get Your Feet Wet’이라는 세트와 대게 다리와 새우를 하프 파운드씩 시켰답니다.

이 식당 음식의 뽀인뜨는 새우, 조개, 랍스터, 대게 등등의 해산물들을 매콤한 케이준 양념으로 범벅해서 먹는 것인데요~

이렇게 한 보따리식 내어주면 테이블 위에서 바로 까먹고 부숴 먹으면 된답니다.

 

 

저녁에는 M&M’s 스토어와 코카콜라 스토어에 잠시 들러서 주변 지인들에게 선물할 기념품도 샀답니다!

 

 

그리고 건너편 호텔, 코스모폴리탄 호텔로 넘어가서 여기 시그니처인 ‘상들리에(The Chandelier)’ 라운지바에 갔습니다.

호텔에 들어가자마자 중앙에 이렇게 뙇!

 

 

화려한 인테리어와 너무나 아름다운 샹들리에와 보라빛 조명! 화려함의 극치!

 

라스베가스에 왔으니 칵테일 한잔 정도는 마셔야겠죠?!

저희도 각자 취향에 맞춰 칵테일을 마셨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마지막 밤을 보내기 너무너무너무 아쉬워서...!!

벨라지오 호텔에서도 칵테일 파티는 이어졌는데요~ (Bar만..세 곳을 갔답니다 ㅎㅎ)

 

 

진짜 너무나~ 기분 좋은 밤을 보냈답니다!!

 

마지막날에는 벨라지오 호텔 내부를 조금 더 자세히 보게 되었는데요~

 

먼저 호텔 내 조식 뷔페를 다녀왔답니다!

방향 표지판에 써있는 ‘The Buffet’ 따라 쭉쭉쭉~ 가다보면

 

 

이렇게 넓은 홀에 아침식사를 즐기는 투숙객들이 곳곳에 자리 잡고 있었답니다.

 

 

빵과 케이크 종류가 정말 엄청나게 많았고, 과일도 종류별로 다 있었답니다.

 

 

조식을 먹고 산책 겸 벨라지오 호텔 뒷편 가든과 야외 수영장을 다녀왔는데요~

 

 

겨울이라 그런지 수영장은 온수풀이었답니다~

흐..당장 수영복을 사서 뛰어 들고 싶은 마음이 뿜뿜!

 

간식으로는 벨라지오 호텔 내에 있는 젤라토 가게에서 망고 젤라또를 먹었는데요~

그냥 망고 하나가 다 들어가있다고 보면 됩니다 ㅎㅎ

 

 

휴식을 취한 후에 간 곳은~ 서부에 왔다면 꼭 들려야하는 이 곳! ‘인앤아웃(In-n-out)’

 

 

인앤아웃은 쉑쉑버거와 파이브가이즈와 함께 미국 3대 버거 중 하나로 꼽히는데요~

쉑쉑 버거는 한국에서 먹을수 있고, 파이브가이즈는 뉴욕에서 먹었으니~ 인앤아웃을 먹으러 갔습니다!

 

저희는 치즈버거와 프렌츠프라이 세트를 시켰답니다!

붉은색 바스켓에 이렇게 주문한 햄버가 담겨져있는데요~

 

 

생양파가 두톰하게 들어가있고, 토마토와 양상추는 정말 아삭아삭하고 신선했답니다!

그리고 인앤아웃의 뽀인트! 감자튀김인데요~

여기는 냉동 감자 튀김이 아니라 ‘생감자’ 튀김으로 감자 고유의 맛이 더 진하게 다가온답니다!!

정말..갓 튀겨나온 감자튀김…그야말로 사랑입니다♥♥♥♥♥♥♥♥

 

 

오늘도 틈틈히 호텔 투어를 했는데요~

 

화산쇼로 유명한 더미라지호텔, 시저스펠리스호텔, 만달리나베이호텔 등~ 

정말 한블럭 전체가 호텔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였습니다!ㅎㅎ  

 

호텔 투어 피날레는 베네시안 호텔! 

 

베네시안 호텔 안쪽으로 딱 들어가는 순간 보였던 이 신기한 모습!

 

 

재작년에 워크샵으로 베니치아를 다녀왔지만요~

 

 

파란 하늘, 곤돌라, 그리고 작은 다리까지 느낌이 정말 비슷했습니다~

오호~ 천장도 이탈리아 미술관에 온 것처럼 엄청 화려했답니다.

 

 

뭔가 바티칸 느낌적인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마지막으로~ 라스베가스 가면 꼭 찍는다는 이곳!

영화에서도 많이 나온~ 라스베가스 웰컴사인!

 

 

가까이 가니 사람이 진짜 진짜 많았답니다...일단 사진 찍으러 왔으니 줄을 서서 한참을 기다렸고ㅠㅠㅠㅠㅠㅠ

저희 차례가 되자 슉슉슉~ 한명씩 돌아가면서 사진을 찍었답니다!!!

 

 

구름 한점 없는 파란 하늘과 빨간 라스베가스 사인 양 옆에 있는 야자수! 정말 그림 같은 사진입니다.  

 

마지막 비행기를 타기 전 스트립에서 너무 헤비하지 않게 간단하게 배를 채우고 싶었는데요~

간판에도 써 있듯이 The World’s Greatest Hot Sandwich! '얼 오브 샌드위치(Earl of Sandwich)'에 갔답니다!

샌드위치 가게라고 해서 절대 얕보면 안됩니다~ 전통과 역사가 있는 100년 넘은 곳이래욧!

 

 

저희는 콥 샐러드, 그릭샐러드, 그리고 시그니처 얼클럽샌드위치와 투나 샌드위치를 시켜서 먹었습니다.

샌드위치는 주문 즉시 만들어줘서 따끈따끈 했는데요 ~

속이 알찬 샌드위치! 간단하게 배를 채우고 싶었는데…한끼 식사급으로 든든했답니다. ㅎㅎ

 

드디어 라스베가스 매캐런 국제공항을 출발해서 인천으로~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 다음에 또 만나요~♬  

이렇게 무사히 사고 없이 7박 9일간의 워크샵 일정을 마무리 했습니다~~(짝짝짝!)

 

영화나 드라마, 글이나 귀로 백 번 접하는 것 보다 직접 보고 경험하는 한 번이 낫다는 것을 몸소 실감한 이번 워크샵

더욱 더 승승장구하는 마이스앤컴퍼니가 되어 다음 워크샵까지 열일하겠습니다~~

 

Make it Real, MICE & COMPANY!

 

 

 

 

 

 

 

posted by MICE & COMPANY

[마이스앤컴퍼니 이야기] SMA INSIDER, MICE 전문가들이 모인 PCO 전문기업, 마이스앤컴퍼니 / 서울컨벤션뷰로 뉴스레터 2020년 01월호

MICE&COMPANY NEWS 2020. 2. 3. 16:57

[기획팀 워크샵] 2019 포르투갈, 리스본 & 포르투 feat. 코임브라

MICE&COMPANY NEWS 2020. 2. 3. 16:47

예쁜 노란 트램, 가스등이 켜진 낭만적인 도시, 리스본

그리고 매력적인 항구 도시, 포르투

올해는 대항해 시대를 연 포르투갈로 떠났습니다!

 

경유지에서의 연착, 게이트 변경..

까다로운 입국심사 등 리스본에 도착하기까지 조금 힘들었지만!!

 

도착~했습니다!! L.i.s.b.o.a

 

 

사전에 예약한 영접 차량을 타고 호텔로 출발!

보이시나요? 별 다섯개!★★★★★

 

예정된 시간보다 조금 지체된 만큼! 간단하게 짐만 방에다가 놓고~ 

저희는 바로 웰컴디너하러 사전에 예약한  K.O.B. (스테이크 하우스)라는 곳으로 갔습니다!

 

 

Knowledge of Beef라는 어마어마한 뜻을 가진 이 식당은 그 맛도 어마어마어마어마했답니다!+_+

 

 

애피타이저로 문어 샐러드와 새우요리, 아스파라거스, 감자퓌레를 시켰고, 추천 받은 레드와인과 함께 스테이크를 기다렸습니다.

 

 

드디어 이 집의 시그니처인 K.O.B Steak!

굽기도 가장 적절했고, 먹기 좋게 커팅해서 나와서 더 좋았습니다.

육즙 팡팡! 육즙 가득, 제대로 살아있었습니다!

 

리스본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오늘은 리스본 벨렘 지구와 바이샤 지구를 가보기로 했는데요~

 

처음 방문한 곳은 특유의 화려함이 돋보이는 제로니무스 수도원입니다.

사람 크기 보이시죠? 생각보다 엄청 길게, 높고, 웅장한 수도원입니다.

 

 

이 수도원은 인도 항로 발견을 기념하기 위해 건립된 수도원이며,

당시 왕이었던 마누엘 1세의 요청으로 세워졌다고 해서, 건축물 양식이 그의 이름을 딴 ‘마누엘 양식’이라고 불린다고 합니다.

 

 

 제로니무스 수도원은 성당과 수도원 내부로 나뉘어져 있고, 수도원은 별도의 입장료를 내어야 입장이 가능하답니다!

 

 

에그타르트의 원조는 바로 포르투갈인데요,

그 중에서 가장 유명하고 오래된 (무려 170년!!)

에그타르트 맛집 '파스테이스드 벨렘 (Pasteis de Belem)'에서 저희도 먹어봤습니다!

 

 

에그타르트는 카푸치노랑 먹어야 제맛!
이것이야 말로 겉.바.속.촉!!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맛이 정말 일품이었습니다.  

 

 

그 다음으로 간 곳은 발견 기념비벨렘탑.

이것이 발견 기념비입니다.

 

 

발견 기념비는 포르투갈의 선원들과 그들의 후원자들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졌는데요. 그 크기가 엄청 크죠?

 

 

바스코 다 가마가 인도 향해를 떠났던 바로 그 자리에 세워졌다고 합니다!

 

기념비에서 벨렘탑까지 바다를 따라 걸어 갔는데요,

아래 저~기 보이는것이 바로 벨렘탑입니다!

 

 

벨렘탑 역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답니다~

문화재 보호를 위해 하루 입장객 수를 제한하고 있어 외관만 볼 수 있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걱정은 노노~ 다행히 저희는 직접 들어가서 볼 수 있었답니다!

 

 

벨렘탑까지 둘러본 뒤 저희는 점심식사 하러 해산물식당에 갔습니다.

해물(대구)밥! 이렇게 보면 약간 죽 같기도 하지만..진짜 리얼… JMT…

토마토소스 베이스에 갖가지 해산물이 듬뿍 들어갔고, 살짝 매콤한 맛도 나는게 포르투갈식 국밥 같았습니다 ㅎㅎ

사이드로 시킨 생선구이와 총알오징어찜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그 다음은 트램을 타고 바이샤 지구로 이동했습니다~

포르투갈의 상징 노란 트램!

 

 

저희는 리스본 트램을 처음 타보는 날이었는데요!

가는 길목마다 너무 예쁜 곳이 너무나 많아서 지나가는 골목 마다 우와~ 우와~ 하며 연신 감탄했다고 합니다 ㅎㅎ

 

 

일몰 시간에 맞춰 상조르제성을 가기로 했는데요~

정말 시간 타이밍이 이렇게 잘 맞을 수 있을까요? 저희가 도착한 시간이 딱 골든타임이었습니다!

 

 

상조르제 성에서 본 리스본의 일몰은 정말 인생 일몰이었습니다.

 

또 다른 리스본 뷰포인트! 산타후스타 엘리베이터를 탔습니다.

 

 

산타후스타 엘리베이터는 리스본 시내 중심에 우뚝 솟은 전망대인데요, 엘리베이터 문 앞에 직원분이 뿅! 하고 나타납니다.

직접 타고 올라가는게 아니고, 기다리면 직원분이 와서 열어주고 그 자리에서 요금을 받고 태워주십니다.

엘리베이터 내부는 나무로 되어 있는데요, 바깥은 도시적인 철골 구조인데 엘리베이터 안에서는

왠지 캠프파이어 해야 할 것 같은 아늑하고 포근한 느낌이었습니다.

 

전망대에 도착해보니 하늘에 별도 보였고, 오전에 봤던 항구와 오후에 갔던 성벽 불이 켜진 상조르제성도 보였습니다.

가스등이 켜진 낭만적인 리스본 야경은 그야말로 Awesome!!

 

 

다음 날은 리스본 근교 오비두스 당일치기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리스본에서는 버스로 약 1시간 정도 걸리는 이 마을은 중세시대 모습을 고이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마을 안쪽으로 들어서자마자 우아~ 싶었던 이 마을..분위기 어쩔!!

이런 저런 상점들과 골목골목에는 레스트랑과 카페들이 위치해 있답니다.

 

 

저희는 도착하자마자 앞의 초콜릿 가게에서 당충전을 위한! 초콜렛을 하나씩 먹고 오비두스 마을을 둘러 보기로 했습니다.

 

 

골목골목마다 아기자기하고 조용한 오비두스 마을은 왕비의 마을이라고도 불리는데요.

그 이유는 이 마을에 반한 디니스라는 왕이 그의 왕비 이자벨에게 결혼선물로 이 마을을 선물했기 때문! 스케일 어마어마하죠?ㅎ

 

또 오비두스가 특별한 이유는! 포르투갈 전통주인 체리주 ‘진자’를 맛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리스본 시내에서는 비싸게 팔거나 대용량으로 파는곳이 많은데요, 여긴 1유로 주면 초콜렛 한 컵에 체리주를 따라줍니다.

진자를 다 마신 후 초코컵까지 먹어야 진짜 진자를 먹었다고 할 수 있답니다.

 

점심은 골목안에 있는 '하몽하몽(Ja!mon Ja!mon)'이라는 식당에 갔는데요, 아늑한 가정집을 개조한 식당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이 식당의 시그니처 메뉴는 바로바로! 주방장 마음대로인 Daily Dish, 오늘의 메뉴입니다. 가격도 엄청 착한 단돈 10유로!! ㅎㅎ 저희도 오늘의 메뉴와 하몽하몽스테이크를 시켰습니다. 오늘의 메뉴는 우리나라로 따지면 숯불돼지갈비와 비슷한 요리였습니다. 그리고 여기서만 파는 자체 하우스와인도 정말 맛있답니다!

 

 

점심 먹고 산책할 겸 먼저 오비두스 성벽으로 올라 갔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성벽은 한쪽에만 난간이 있기 때문에 매우 매우 위험했답니다.

조심조심 해가면서 오비두스 성벽 위로 올라 갔고,

성벽에서 내려다 본 오비두스 마을과 저 멀리 보이는 들판은 한 폭의 그림 같았습니다.

 

다시 버스를 타고 리스본으로 돌아와서 모두 숙소에서 조금 휴식을 취하고 '라미로(Ramiro)'라는 해산물 식당에 갔습니다.

여긴 별도 예약이 되지 않아 조금 일찍 가서 번호표 뽑고 40분 정도 웨이팅을 했는데요~

 

 

애피타이저로 굴과 기다리고 기다리던 대게찜!과 왕새우구이!

 

 

해산물을 먹으니 당연 빠질 수 없는게 화이트 와인!

 

 

웨이터가 추천해준 플라날토 화이트 와인은! 저의 인생 화이트와인 중 하나인데요,

아직도 그 향미가 좋아 두고두고 생각난답니다. 진짜 음식도 와인도 너무 맛있어서 거짓말 안 보태고 싹싹 다 긁어 먹었습니다!!

 

다음날은 조금 더 깊게 리스본 시내를 둘러보았습니다.

리스본의 가장 중심을 이루는 대로, 리베르다드 거리부터 로시우 광장까지 다니면서~

자유 시간(이라고 쓰고 쇼핑 시간이라고 읽는다 ㅎㅎ)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리스본에서 가장 유명하고 오래된 'Café A Brasileira'라는 카페에 모였습니다.

 

 

1903년도에 오픈한 이 카페는 오래된 만큼 정말, 외관이나 내부 인테리어가 고풍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겼습니다. 저희는 레몬무스 케익과 각자 취향에 따라 커피도 주문하고 마시며 여유로운 리스본의 오후를 만끽했습니다!

 

이날 저녁은 문어 요리 맛집이자 미슐랭 가이드에 소개된 'Cantinho do Avillez'를 방문했습니다!

첫 워크샵인 바르셀로나 때부터 실패하지 않는 문어 요리 ㅎㅎ 리스본에서도 그 감동은 이어져 왔는데요..

 

 

이것은 문어 스테이크라고 이야기해야 할 만큼 문어 다리가 그릇에 꽉 찼습니다. 오동통한 질감과 각종 야채가 듬뿍!

 

 

같이 시킨 송아지 스테이크와 햄버거는 한국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독특한 레시피이지만

그 맛과 퀄리티는 정말 엄지척입니다!ㅎㅎ

 

오늘은 포르투로 가는 날!♥♥♥♥

저희는 아침 일찍 체크아웃 하고, 포르투를 가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바로 포르투로 넘어가긴 아쉽죠~

저희는 포르투로 가기전에 코임브라라는 도시를 경유해서 잠깐 하프데이 투어를 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기차를 타고 코임브라로 출발!

 

 

코임브라는 대학 도시로도 많이 알려져 있는데요,

포르투갈에서 가장 오래 된 코임브라 대학이 위치해 있고~

그리고 해리포터 작가인 J.K.롤링이 코임브라대학 검은 망토 교복을 보고 영감을 얻어

해리포터 마법학교 교복의 모티브가 되었다고 합니다.

 

저희도 코임브라대학교 투어를 했는데요, 여기 역시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었습니다.

도서관은 관람 시간이 정해져 있고 별도 입장료를 내야만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예배당 내부는..정말 믿기 힘든 화려함의 끝을 보여주었습니다.

황금으로 장식된 바로크 양식의 18세기 파이프 오르간도 그대로 보존되어 있답니다~

 

 

저희가 방문할 때는 개강 전이라서 학생들이 없을 줄 알았는데, 종종 보였습니다.

(몰래 찍은 검은망토를 입은 학생?!)

 

 

투어를 마치고 나가는길에 한 학생이 학교 정문 앞에서 등록금을 모으기 위해 직접 만든 볼펜을 기념품으로 팔고 있었는데요~

저희 대표님께서 직접 구매하여 저희에게 하나씩 선물 해주셨습니다!!

 

 

점심식사는 그 옆에 있는 국립막물관 내의 'Loggia' 레스토랑에서 했습니다.

테라스에서 코임브라 전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정말 뷰가 좋은 식당이었고, 점심은 와인이 포함된 세미뷔페로 식사했답니다.  

 

 

이제 다시 기차타고 포르투로 고고!

포르투 중앙역인 상벤투역에 도착하자마자 여기가 기차역인지 박물관인지 구별이 안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포르투갈 아줄레주 문양이 그 어떤 곳보다 화려했기 때문! 눈을 어디다 두어야할지~

 

 

포르투 호텔에 체크인하고 포르투에서의 디너는 포르투갈 파인 다이닝 '라 리코타(La Ricotta)' 라는 식당에 갔습니다.

메뉴는 먹물 해산물 파스타, 연어샐러드, 송아지고기와 파스타, 생선요리와 리조또 등등 여러 개 시켜 나눠 먹었습니다.

 

 

모든 요리가 깔끔하고 고오급진 맛이었습니다!

음식 뿐만 아니라 여긴 또 디저트 맛집!!

벨기에 초콜렛 케이크와 초코시럽 듬뿍 뿌려진 크리스피 비스킷! 정말 달달 끝판왕은 요기!입니다 ㅎㅎ

 

  

포르투의 해가 밝았습니다!

오늘은 포르투 핫 플레이스를 가보기로 했는데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서점 중 3위 안에 드는 '렐루서점',

포르투 시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클레리구스 성당',

포르투의 화려한 응접실, '볼사 궁전'

 

해리포터의 배경지로도 유명한 이곳! 바로 렐루서점입니다~

 

 

여기는 그냥 들어가서 구경하는 일반서점과 달리 입장권을 끊고 들어갈 수 있어요.

다만, 서점에서 책이나 굿즈를 사면 그만큼 차감해줘서 저희도 기왕 구경한거 책이나 굿즈를 기념품으로 사왔답니다.

 

 

위에서도 내려봐도 참 멋전 렐루서점. 짙은 붉은색이 정말 해리포터의 마술세계를 연상케 하지 않나요?ㅎㅎ

 

여기서 잠깐! 간식 타임~

그것은 바로 포르투갈에서 유명한 대구 크로켓집(파스트델 데 바칼라우)!

 

 

대구크로켓만 파는 전문점이라 주문하면 바로 바로 받아볼 수 있고 눈앞에서 직접 크로켓 만드는 과정도 볼 수 있었습니다.

 

 

그 맛은…!!음……약간 호불호가 갈리는 맛입니다.

크로켓안에 치즈가 들어가 있는데 좀 찐~~~한 치즈여서 꼼꼼한 맛이 많이 납니다.

생선맛보다 치즈맛이 강했던 크로켓 ㅎㅎ 하나쯤은 먹어 볼만 했습니다!!

 

그 다음 카르무 성당은 살짝 지나갔습니다~

 

 

여기는 포르투갈 내에서 가장 아름다운 아줄레주 건축물로 유명한 성당이라고 합니다.

보시다시피 한쪽 벽면이 아줄레주로 차있습니다:)

 

지나가면서 본 PORTO 레터링 조형물! 그냥 지날칠수가 없죠~ 저희도 찰칵!

 

 

클레리구스 성당의 종탑은 포르투 시내 전체가 보인다고 해서 올라 가봤는데요! 정말 다 보였습니다.

 

 

이탈리아는 다른 주황색 지붕.. 정말 유니크하고 유럽 분위기가 물씬 풍기죠?

 

 

상공회의소와 중권거래소로 사용 되었다는 이 곳, 볼사 궁전

볼사궁전은 별도 투어 신청을 해야 입장 가능하고 저희는 영어 투어를 신청해서 방문했습니다.

볼사 궁전 국제홀(Hall of Nations)은 아파트 3층 높이의 금속과 유리로 만든 돔천장과 웅장한 크기를 자랑한답니다.

 

 

그리고 볼사 궁전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아랍홀!(Arabian Room)이었는데요.

스페인에 있는 알함브라 궁전에서 영감을 받고 지은 곳이라고 합니다.

 

 

온통 금으로 장식 되어 있고, 섬세한 장식과 화려한 색감이 정말 눈부시게 아름다웠고 인상적이었습니다.

 

자~ 이제 포르투의 야경을 보러 가실까요!

저희는 포르투의 야경 포인트인 세하 두 필라르 수도원에 갔습니다.

 

정말 왼쪽으로 가도 우와~ 오른쪽으로 가도 우와~

우와 천지였던 포르투 야경입니다. 루이스 1세 다리의 불빛도 그리고 도시의 불빛들도 정말 은은하면서 멋졌습니다!

 

 

저녁식사를 위해 강가를 따라 위치한 식당 중 '테라노바'라는 곳을 방문 했습니다.

저희가 예약한 자리는 2층 안쪽 자리였는데요,

대구살 파스타, 해물 리조또와 스테이크 그리고 주인장 추천 와인까지!

 

오늘의 디너도 대~성공!

 

다음 날! 이 날은 포르투가면 꼭 해야하는 것! 바로 와이너리 투어입니다!! (기대기대)  

포르투갈 포르투가 포트와인으로 옴춍 유명한거 아시죠? ㅎㅎㅎ

 

국제회의 기획 중에 컨퍼런스도 중요하지만 그 만큼 연회도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오만찬 때마다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와인!

유명 와인 이름 정도야 외우면 그만이지만,

실제로 그 와인을 직접 보고 맛도 경험해서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더 좋지 않을까요?

저희도 와인에 대한 상식을 더 얻고자 투어를 하게 되었습니다!

 

포르투에는 정말 많은 와이너리가 있는데요,

그 중 대표적인 와이너리가 샌드맨이랑 테일러입니다.

저희도 둘 중에 고민을 많이 했는데요...!

테일러 와이너리 투어가 포르투 와이너리 투어 중 유일하게 한국어를 지원한다고 해서 테일러 와이너리를 방문했습니다~

 

루이스 다리를 건너서....

 

도착한 이곳, 와이너리까지 오르막을 한 30분 정도 올라가야하는데요…(정말 다리가 터질뻔했습니다ㅠㅠㅠㅠㅠ)

 

와이너리 첫 코스는 이런 와인이 들어있는 오크통이 가득 쌓여있는 창고였는데요.

 

 

온도를 유지해야하기 때문에 약간 서늘한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여기가 대표 포토존!

 

 

태어나서 이렇게 큰 오크통은 처음 봤답니다 ㅎㅎ

 

2층에는 포르투 지역의 와인에 대한 설명과 테일러 와이너리의 역사에 대한 전시를 볼 수 있습니다.

 

 

전시관까지 다 둘러 본 뒤 그 옆 건물로 이동하면 포트와인을 판매하고 시음할 수 공간이 있답니다. 테일러 와이너리 입장료에는 포트와인 2잔이 포함되어 있어 저희도 시음했답니다. 기본으로 제공하는 화이트 포트와인과 레드 포트와인!

 

 

포트와인 자체가 달달하다고해서 방심하고 홀짝 홀짝 계속 마시게 되면 엄청 취한답니다!!

 

와이너리 투어를 마치고 포르투에서 관광객도, 그리고 현지인에게도 유명한 맛집 'Ora Viva'를 다녀왔답니다.

오라 비바의 시그니쳐! 전 세계의 돈이 저렇게 천장에 매달려있답니다~ㅎㅎ

(사실은... 포르투 둘째날 점심도 여기서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떠나기 전에 또 방문한 곳이랍니다!)

 

 

해산물밥, 함박스테이크, 대구찜 등 여러 메뉴를 시켜 완킬 했답니다 ㅎㅎ!

여긴 올리브오일에 조린 알감자가 진짜 인생 감자조림!!♥♥♥♥♥

 

 

다음 날 새벽 출국을 위해 저희는 다시 리스본으로 돌아왔습니다~

 

마지막 저녁은 공항 근처에 숙소를 잡고 근처에 있는 현지인 해산물맛집 식당을 찾아 갔답니다!

가보니 살이 바짝 오른 생선들이 식당입구에서 저희를 기다리고 있었고

 

 

이날도 정말 맛있는 저녁 식사를 했답니다~ 정말 깨끗하게! 클리어 ㅎㅎ

 

 

낭만 넘치는 도시를 뒤로하고..

다음을 기약하며 7박 8일 동안의 포르투갈 워크샵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라는 말이 있죠?

하지만 요즘에는 열심히 일해도 휴식을 즐길 수 없는 직장인이 많은 것 같아요ㅜㅜ

저희는 1년동안 힘차게 달려온 만큼 새로운 동기부여도 되고 한걸음 더 성장 할 수 있도록

이렇게 매년 해외워크샵을 통해 재충전의 시간을 갖는답니다:)

 

올해도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내년에는 어디로 갈지 기대해주세요!

Make it Real, MICE &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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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팀 워크샵] 2018 이탈리아 일주

MICE&COMPANY NEWS 2020. 2. 3. 16:39

이번 워크샵은 제대로! 한 나라를 일주하기로 하였습니다~
그곳은 바로 I.T.A.L.I.A!

 

 

로마 오르비에토를 시작으로,

피렌체, 베네치아, 밀라노, 라스페치아(친퀘테레), 폼페이, 소렌토(카프리섬), 그리고 다시 로마!

짧고 굵게 떠난 이탈리아, 후회 없이 제대로 일주하고 온 워크샵 이야기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우선 출발 전 인천공항 라운지에서 컵라면과 맥주 뙇! 하고 로마 직항행 알이탈리아항공 타고 출발했습니다!

 

 

슬로우시티로 지정된 낭만이 넘치는 오르비에토

세계 최초의 슬로우시티로 지정된 도시이며, 슬로우시티 국제본부가 여기 있다고 합니다!

오르비에토는 청정한 자연을 매우 중요시하기 때문에 차량통행을 제한하고 있고

외부 차량은 절대! 네버! 마을로 들어 갈 수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희도 전용 케이블카 푸니콜라레 (Funico-lare)를 이용해서 방문했습니다.

 

 

여유로움의 도시답게, 도시 자체는 조용했고 골목도 아기자기했습니다.

골목을 빠져나오면 오르비에토 대성당이 있는데 생각보다 너무 커서 놀랐습니다.

 

 

그 다음은 피렌처 시내 관광이었는데,

피렌체 시가지를 가장 아름다운 구도에서 바라 볼 수 있는 미켈란젤로 언덕,

단테의 생가, 다비드상, 넵튠 등 유명한 조각품들의 복제품이 늘어서 있는 시뇨리아 광장,

꽃의 성모 마리아 성당, 두오모 성당

높다란 종탑이 인상적인 지오또의 종탑 등을 둘러봤습니다.

 

미켈란젤로 언덕에는 미켈란젤로 탄생 400주년을 기념해 세워진 ‘다비드상’이 있고

그 앞으로 아름다운 피렌체의 전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파노라마샷!

 

날씨가 조금 흐렸지만 모든 집들의 빨간 지붕이 중세 분위기와 고풍스러운 멋을 유지하는게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여기가 바로 시뇨리아 광장~

 

 

곳곳에 단테조각상, 다비드상(복제품) 등 여러 조각상을 볼 수 있었는데요,

 

 

그런데 하필 이날 광장에서 무슨 행사가 있어서 두오모성당 출입과 도로의 일부 구간을 통제해서..ㅠㅠ

멀리서만 조각상들을 볼 수 있었고, 두오모 성당도 외관만 볼 수 있어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ㅠㅠㅠㅠ

 

 

그 다음은 물의 도시 베네치아(베니스)!

물의 도시인 만큼 곤돌라와 수상택시가 유일한 교통수단! 저희도 수상택시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이날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바람도 불고 날씨가 매우 흐릿흐릿해서 조금 아쉬웠어요!

그래도 골목골목의 상점들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고,

영화에서만 보던 산마르코 광장과 종탑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사계절 휴양도시로 유명한 시르미오네의 가르다호수에서 요트투어를 하고 저녁에 도착한 패션의 도시, 밀라노!

제일 먼저 볼 수 있었던 건 밀라노 두오모(대성당)였습니다!

 

 

은은한 조명에 비친 밀라노 대성당은 고딕양식의 성당인만큼 제대로 삐죽삐죽 고딕고딕한 대성당이었고,

웅장함과 세련미까지 모두 갖춘 성당이었습니다.  

 

밀라노 두오모 옆에 임마누엘레 2세 갤러리라는 곳이 있었는데요,

여긴 ‘밀라노의 응접실’이라는별명을 갖고 있는 아케이드형 쇼핑센터였습니다.

 

 

크리스마스가 지났는데도 아직 트리를 치우지 않아서 뭔가 연말 분위기 물씬 났습니다.

내부에는 저희가 알고 있는 명품 브랜드 샵들이 쭉~ 있었습니다.

쇼핑 욕구가 뿜뿜 쏟아져왔지만 유혹의 손길을 뿌리치고 다음 행선지로 향했습니다.

 

친퀘테레로 이동!

친퀘테레는 다섯 마을이라는 뜻인데, 시간상 다섯 마을 모두 갈 순 없었고요!

이 중에 제일 유명한 ‘마나롤라’라는 마을에 갔습니다.

 

 

도착해보니 굽이굽이 언덕길로 이루어져있는 마을이었고,

비수기라 그런지 가게 상점들도 많이 닫혀있었습니다. ㅠㅠㅠ

 

여기가 바로 마나롤라의 뷰포인트!

 

 

해안절벽의 집들과 알록달록한 집! 나중에 기회 되면 꼭 꼭! 다시 와서 선셋을 보고 싶은 마음이 샘솟았습니다!!



다음은 그 유명한 피사의 사탑을 보러 피사로 이동했습니다!

보이시죠!?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 피사의 사탑. 사탑뿐만 아니라

그 옆에 두우모와 세례당 등 여러 유명 건축물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피사의 사탑과 함께 이런 연출샷!

 

 

그 다음은, 영화와 책으로도 많이 소개된 화산 폭발로 소멸된 도시인 폼페이입니다.

 

 

그때 당시 엄청난 양의 흙과 돌이 뒤덮였다고 했는데 그 모습이 생생하게 남아 있었습니다.  

 

폼페이에서 소렌토로 이동해서 배를 타고 카프리섬으로 향했습니다.

 

 

여기도 마찬가지 카프리섬 정상으로 올라가려면 전용 푸니콜라레를 타고 올라가야 됩니다.

이날 관광객들이 많아서 가이드끼리 순번을 정해야했는데,

글쎄 저희 훌~륭한 가이드님이 1번을 뽑게 되어서 저희가 먼저 섬 정상, 몬테솔라 전망대에 도착했습니다.

 

 

전망대에서 이탈리아 푸~른 아쿠아빛이 나는 해안가를 볼 수 있었고 날씨가 조금 더 좋았다면 라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바다색이 엄청 예뻣고 아름답다는 말이 절로 나왔습니다.

 

카프리섬은 온난화 기후로 때문에 레몬과 올리브가 많이 생산 되는데요, 그 중 레몬으로 유명한 지역이라고 합니다.

저희도 항구 근처 식당에 자리를 잡고 그 유명한 리몬첼로(레몬첼로)와 마르게리타 피자를 먹었습니다.

단순히 달달한 레몬술인 줄 알았는데...!! 띠로리...마셔보니 엄청 독하더라구요!

알고보니...도수가 40도 전후가 되는 굉장한 독주라고 합니다ㅎㅎ 

 

 

다시 카프리섬에서 배를 타고 나폴리를 거쳐 드디어 다시 돌아온 로마!!

제일 처음 간 곳은 고대 로마의 원형경기장 콜로세움이었습니다!  

 

 

파란 하늘이 보이시나요? 로마에 오니 거짓말처럼 해가 나고 날씨가 매우 따뜻했습니다.

여긴 바로 트레비 분수!

 

 

로마 분수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곳이고, 동전을 던지면? 속설이 있지요?ㅎㅎ

분수를 등지고 동전을 1번 던지면 다시 로마로 돌아오고,

2번 던지면 사랑에 빠지며, 3번 던지면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 할 수 있게 된답니다!

저희도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번갈아 가면서 동전을 던졌습니다!!

 

 

여긴 판테온 신전! 로마 3대 고대 건축물 중의 하나로 로마의 대표적인 명소인대요.

저희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외관만 보고 나왔답니다. 다른 동료들은 내부까지 둘러봤다고 하더라구요.

 

 

 

그 다음으로 이동한 곳은 바로 바티칸!!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로 불리기도 하지만, 수 많은 예술품과 전시품,

그리고 훌륭한 건축물들은 어느 나라와 뒤지지 않는 나라이죠~

 

저희가 방문한 곳은 바티칸 박물관(미술관), 시스티나 성당(예배당) 그리고 성 베드로 성당입니다.

 

바티칸 박물관은 정말 많은 사람들이 줄지어서 입장하고 기본 대기시간이 2~3시간으로 알고 있는데,

저희는 정말 운 좋게 대기시간 없이 바로 입장했습니다!

 

 

정말 줄이 하나도 없죠? ㅎㅎ

가이드님도 이런 적 한번도 없다고 이야기 해주셨고 저희도 정말 신기하고 감사한 마음에 입장했습니다!

 

박물관 안에서는 정숙해야 하고 어떤 작품들은 사진촬영 금지이기 때문에 훌~륭한 가이드님(이태리 성악콩쿠르 우승자래요)이

입장 전 간략하게 박물관에 있는 작품들, 그리고 저희가 잘 알고 있는 천지창조, 최후의 만찬, 그리고 최후의 심판 벽화에 대해서

꼼꼼히 설명해 주셨어요! 

 

 

정말 이 그림을 실제로 볼 수 있다니 너무나 기대되고 설렜습니다!!

 

시스티나 예배당 가는 길에는 아주 어렸을 때 읽었던 로마신화에 나왔던 주인공들의 조각상들을 볼 수 있었고,

바닥부터 천장까지 섬세한 모자이크로 매운 화려한 장식은 정말 경이로웠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천지창조, 최후의 만찬, 최후의 심판! 미켈란젤로의 작품들을 실물로 볼 수 있었습니다!

아직까지도 이 때만 생각하면 심장이 뛰는데요~

사진 촬영이 허가되지 않은 곳이기에 사진으로는 없지만ㅜㅜ..

그 색감과 세세한 그림들이 아직도 눈에 생생하답니다!

 

마지막으로 성 베드로성당을 볼 수 있었는데,

베드로의 무덤 위에 세워졌다고 전해지는 이 성당은 세계 최대급의 성당 건축물로 분류되고 있답니다.

 

 

미켈란젤로를 비롯한 당대 최고의 건축가 여럿이 건물을 설계했고 수 차례의 설계변경을 거쳐 힘들게 완성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1984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 되었지요!

 

웅성웅성 사람이 많이 모인 이 곳!

이 곳이 바로 미켈란젤로의 명작, 바로 피에타!가 있는 곳입니다.

 

 

예전에 어떤 괴한(?)으로부터 공격받고 깨진 일이 있어서 지금은 유리벽 안에 보호 되어 있었습니다.

멀리서만 볼 수 있었지만 참 아름답고도 눈물을 자아내는 감동적인 작품이었습니다.

 

해질녘에 봐도 너무 멋진 성베드로 성당..

눈에 담고, 또 담고, 또 담았습니다..

 

 

마지막 날을 이렇게 그냥 보낼 순 없죠!
숙소 근처에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예약해서 저녁 식사를 했는데요~

되게 아늑하고 앤틱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식당이었습니다.

 

 

애피타이저로 하몽과 치즈 플레이터, 뇨끼, 스테이크 샐러드, 파스타...

 

 

그리고 오늘의 주인공 티본스테이크까지!

 

 

고기는 역시 사랑입니다!!

이탈리아하면 또 빼 놓을 수 없는 것이 와인이죠!

 

 

Vivino*에서 평균 4.0, 4.1, 그리고 4.2 평점을 가진 와인들을 같이 마셨답니다.

(Vivino: 와인 검색 어플)

 

그리고 디저트로는 저희 대표님이 강력 추천한!

이탈리아 전통 술 그라파(Grappa)와 에스프레소의 만남! a.k.a 카페 코레토 또는 에스프레소 코레토

그리고 치즈케이크와 바닐라 아이스크림 feat. 초코시럽 

진짜 너무 너무 완벽한 마무리였습니다!!(짝짝짝!)

 

 

각 도시마다 특색 있고 낭만 가득한 이탈리아

트레비 분수대에 동전을 던졌으니 또 올 수 있겠죠?
다시 오는 그날까지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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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팀 워크샵] 2017 스페인, 바르셀로나

MICE&COMPANY NEWS 2020. 2. 3. 11:57

모두가 손꼽아 기다려왔던 첫 워크샵!!

그것도 해외워크샵!! 꺄~
많은 후보지 속에서 선정된 장소는…

바로~ 바로!! 정열의 나라 스페인, 바르셀로나!!

 

출국 당일이 2017 호주의 날 행사 마지막 날이었지만, 저희가 누구입니까?!
행사장 세팅부터 개폐회식까지 손발 척척! 완벽하게 행사 마무리하고 슈슉~ 공항으로 향했습니다!!

 

순조롭게 수속을 마치고 설레는 마음을 가득 안고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

 

경유 시간 포함 17시간의 긴 비행을 마치고 바르셀로나에 오전 11시에 도착했고,  

저희는 숙소에서 각자 재정비 후 몬주익 광장 근처에서 간단하게 타파스와 바르셀로나 맥주 Estrella Galicia를 마셨습니다!

안주 겸 식사로는 새우구이, 하몽과 치즈, 오징어 튀김, 문어요리를 시켰는데, 문어 요리가 정말 정말 맛있었습니다!
잊지 못할 뿔뽀(문어)♥♥!!

 

 

그 다음은 지중해 바다와 바르셀로나 시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몬주익 성을 갔습니다.

몬주익 성까지 올라가려면 전용 케이블카 또는 버스를 타야 하는데, 저희는 4면이 모두 투명유리로 된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갔는데요~ 성까지 올라가는 동안 바르셀로나 항구와 해변 그리고 바르셀로나 시내까지 한눈에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지만,

바람도 조금 불고 흔들려서 쪼오오금 무서웠..습니다!

 

이 성이 바로 몬주익 성!

17~18세기 스페인 내전 당시 지어진 요새이며 바르셀로나 방어에 가장 큰 공헌을 했던 성 중의 하나라고 합니다. 저희는 몬주익 성벽을 따라 걸으면서 바르셀로나 시내와 바다 전망으로 사진도 찍었습니다.

 

사진 찍을 때 바람이 너무 불어 삼각대가 넘어졌었는데, 이때 순간 포착으로 베스트 사진이 탄생ㅎㅎ!! 두둥!

 

역시 마이스앤컴퍼니 순발력!! 짝짝짝! 정말 생동감 넘치는 사진이죠?ㅎㅎ

덕분에 저의 핸드폰과 삼각대는 무사했습니다!!

 

몬주익 성에서 시간을 보낸 후 이날 밤의 하이라이트!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집시들의 한과 스페인의 뜨거운 열정을 가득 담은!

스페인 예술의 꽃, 플라멩코 공연을 보러 갔습니다.

 

 

스페인마을에 위치한 이 공연장은 역사도 깊고 공연과 함께 저녁까지 할 수 있는 곳이어서 그런지 사전예약은 필수였습니다!

저희도 공식 홈페이지 통해서 사전 예약을 했고 당연히~ 좌석은 무대 바로 앞 테이블로 예약했습니다.

 

스페인식 정찬이 나오고...

심장 박동 같은 구두굽 소리를 들으며 와인 한잔을 마시면서 크으…

여기가 바로 스페인이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이러한 공연 연출과 식음료는 정말 어디에서도 볼 수도 배울 수도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또 하나의 지식과 경험을 얻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공연 내내 저희도 기타소리와 박수에 맞춰 발을 굴렸고 그렇게 에너지 넘치는 플라멩코 공연과 함께 워크샵 첫날을 보냈습니다.

 

2일차는 바로 쇼핑데이!

전용 버스를 타고 바르셀로나 외곽에 위치한 바르셀로나 아울렛 ‘라로카빌리지’로 떠났습니다.

도착해서 저희는 PCO답게 Meeting Point & Time을 정하고 각자 자유시간을 가지며 쇼핑을 했습니다.

 

점심식사 장소는 쇼핑센터 안에 있는 이탈리안 퓨전 레스토랑~ 샐러드, 파스타, 피자 등 다양하게 음식을 시켰습니다.

그리고..!! 레드 까바 상그리아를 시켰는데…


오마이가앗!! 이것은 일반 상그리아와는 다르게 까바를 넣어서 그런지 과일 색이 훤히 드러나고 레드의 바디감도 있으면서 달달하면서 정말 맛있었습니다!!! 정말 모두가 해피해피한 쇼핑데이였습니다!!

 

바르셀로나하면 FC바르셀로나를 빼놓을수 없죠~

저희도 FC바르셀로나 경기장과 박물관을 방문했습니다.

FC바르셀로나 역사를 볼 수 있었고, 또한 기프트샵에서는 FC바르셀로나 선수 유니폼과 축구 용품을 살 수 있었습니다.

역시 메씨 선수 유니폼이 제일 많았습니다.


경기장 앞에서 저희도 찰칵!

점심은 피카소가 자주 찾았다는 그 곳!

1836년부터 바르셀로나의 전통이 그대로 담겨 있는 레스토랑, 빠에야 맛집 ‘시에테 포르테스 (Restaurant 7 Portes)’.

빠질 수 없는 까바와 간단한 애피타이저를 시켰고,

그리고 이 식당의 대표 메뉴인 해물빠에야와 먹물빠에야를 시켰습니다. 먹물빠야에는 얼핏보면 아주 진한 춘장을 그대로 볶아낸 듯한 짜장 같이 보이지만 먹어보면 엄청 고소하고 해산물이 너무 신선해서 바다향과 맛이 그대로 전해졌습니다.

 피카소의 맛집을 가봤으니 이제 그의 작품을 볼 수 있는 피카소 미술관으로 향했습니다!

다양한 전시회, 미술관 그리고 박물관 방문은 전문 지식을 이해하는 것은 물론 회의기획, 환경 연출 등에 대해 직접 보고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저희도 바르셀로나에서 제일 인기 있고 꼭 들려야 하는 미술관 중 하나인 피카소 미술관을 방문했습니다.

옛 귀족 저택에 위치한 피카소 박물관은 피카소의 작품을 한눈에 볼 수 있었으며 실제로 내부로 들어가면 엄청 고풍스러운 느낌을 풍깁니다. 내부사진 촬영은 금지되어 있어서 피카소의 작품들은 눈으로만 담아왔습니다:)

 

피카소 미술관에서 남쪽으로 한 20분 정도 걷다 보면 미대륙을 발견한 콜럼버스가 도착했던 항구,

바르셀로나 포트벨 항구가 있습니다. 조금 어둡지만 콜럼버스 기념탑에서 인증샷을 하나 찍고,

이렇게 떠나기는 아쉬워서 간단하게 해안가 바에서 간단한 안주와 크림맥주를 한잔 했습니다!

해산물이 유명한 바르셀로나인 만큼 저녁식사를 위해 가장 유명한 해산물 식당 ‘라파라데타(La Paradeta)’에 갔습니다.

들어가자마자 늘어선 싱싱한 해산물에 우와~가 절로 나왔지만 무게에 따라 가격이 측정되고 흥정을 해야 하기 때문에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며 신중하게 해산물을 고르고 알맞은 조리법도 요청 했습니다.

 

그 결과는…모두 성공적!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문어는 야들야들하고 고소했고, 맛조개, 랍스터, 킹크랩..모두 다 완벽!
진짜 잊지 못할 맛이었습니다!

 

다음 날! 기다리고 기다리던, 가우디 투어!

바르셀로나는 도시 전체가 가우디다! 할 만큼 도시 곳곳에 가우디의 작품이 숨겨져 있는데요,

저희도 오늘만큼은~ 전문 가이드님과 함께 리얼 가우디 투어를 했습니다.

 

저희가 간 곳은 전설 속의 도마뱀, 그리고 형형색색 아름다운 빛깔의 타일 벤치가 유명한 ‘구엘 공원’,

뼈의 집으로 알려져 있는 동화 같은 집 ‘까사 바뜨요’,  

바르셀로나 중심가인 그라시에 위치한 고급 연립주택 ‘까사밀라’,

그리고 가우디 걸작으로 제일 유명한, 아직도 공사 중인 ‘사그라다 파밀리아’까지! 올데이 투어를 했습니다.

 

 

사진과 티비로만 보던 멋드러진 이곳에 왔다니..!!

현실과 이상을 오락가락하면서 웃음이 계속 났습니다.

신비롭고 신비로운 느낌의 터널 같은 이 길과 오묘한 자연적인 느낌의 건축물들이 정말 경이로웠습니다. 

 

구엘공원의 상징물인 도마뱀 분수앞에서도 찰칵!

그 다음에는 까사 바뜨요와 까사 밀라로 이동했습니다.

 

짜잔, 까사 바뜨요의 외관은 정말 유명하죠~?

이 집은 바다를 모티브로 만들어졌는데요, 오묘한 색깔로 묘사된 물고기 비늘 모양의 지붕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약 5분 걷다보면 대각선 길 건너편에 보이는 까사 밀라.

까사 밀라는 까사 바뜨요와 반대로 산을 모티브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정말 곡선들을 보면 산을 닮은 것 같기도 하고 컬러감 때문인지 개인적으로는 사막, 모래언덕 같은 느낌도 약간 났습니다. 옥상에서 바라보는 바르셀로나 시내도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이 독특한 건축물은 가우디가 아니면 그 누구도 만들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우디의 대망의 결정체! 사그라다 파밀리아

 

정말 보는 순간 말이 필요 없는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입을 다물 수 없을 정도로 굉장했고, 가슴이 뭉클할 정도로 감동적이었습니다. 

빼 놓을 수 없는 포토타임!

 

성당 더 가까이 가서 저희는 가이드 선생님의 해설을 들으면서 파사드 하나하나 유심히 관찰하게 되었고..

그 조각 하나하나가 모두 이야기가 있는 조각상이어서 정말 새로운 지식도 얻고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내부는 화려한 스테인드글라스 창문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인공빛이 아닌 햇빛이 안으로 투과하여 온갖 컬러의 스테인드글라스를 보여주는데, 저희가 아는 그런 무대 조명이 아닌 정말 예쁜 자연적인 조명을 만들어 냈습니다. 그리고 천장은 진짜..진짜 정~말 높았습니다. 성당 내부는 가우디만의 독특한 빛과 색을 활용해서 그런지 대단한 건축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날 밤이 마지막 밤이었는데요, 한국 돌아가면 그리울 까바와 하몽, 문어(뿔뽀)요리 그리고 스테이크로 마무리 했습니다!

짧고 굵게 떠난 첫 해외 워크샵을 이렇게 마무리 했습니다. (짝짝짝!!)

더욱 더 성장해가는 마이스앤컴퍼니를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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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차 한-중남미 치안협력 세미나

PORTFOLIO 2019. 12. 5. 12:33

행사명: 제8차 한-중남미 치안협력 세미나 / VIII Seminario sobre Cooperación en Seguridad Pública Corea-América Latina

 

주 최: 외교부, 대검찰청

 

규 모: 중남미 측 인사 및 국내 민․관 전문가 등 7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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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한미 민관합동 경제포럼

PORTFOLIO 2019. 11. 18. 09:48

행사명: 제3차 한미 민관합동 경제포럼 / 3rd ROK-US Joint Public-Private Economic Forum

 

주 최: 외교부, 미 국무부, 대외경제정책연구원

 

규 모: 한미 양측 정부관계자, 연구기관, 학계, 재계 등 160여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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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평화관광주간

PORTFOLIO 2019. 10. 16. 18:42

행사명: 2019 평화관광주간 / 2019 Peace Tourism Week

 

주요 행사:

- 2019 서울 평화·공정관광 국제포럼 (2019 Seoul International Forum on Peace and Fair & Sustainable Tourism)

- 평화관광 활성화 상생협력 협약식

- 2019 우리여행 GoGo 페스티벌

 

주 최: 서울특별시

 

주 관: 서울특별시, 서울관광재단

 

후 원: UNWTO, 제주특별자치도

 

규 모:

- (국제포럼) UNWTO 및 국내외 전문가, 관광업계 및 유관기관, 일반 시민 등 21개국 706명

- (페스티벌) 유관기관(지자체, 국내여행사 등), 일반 시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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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국어교육자대회

PORTFOLIO 2019. 10. 16. 18:12

행사명: 2019 세계한국어교육자대회 / 2019 World Korean Educators Conference

 

주 최: 문화체육관광부

 

주 관: 세종학당재단

 

규 모: 세종학당 한국어교원, 우수 세종학당 운영기관장, 한국어교육 관련 학회, 세종학당 후원기관, 세종학당재단 임직원 등 250여명 7.9.(화) 세계 한국어 교육자 교류의 밤은 교육부, 외교부, 문체부 통합으로 600여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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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서울 국제형사법 컨퍼런스 - 한인검사 교류 프로그램

PORTFOLIO 2019. 7. 30. 17:27

행사명: 2019년 서울 국제형사법 컨퍼런스 - 한인검사 교류 프로그램 / 2019 International Criminal Law Conference - Korean Prosecutors Collaboration & Exchange Program

 

주 최: 대검찰청

 

규 모: 미국, 캐나다, 호주, 유럽, 남미 한인검사 및 국내 검사, 수사관, 변호사, 교수, 연구원 6개국 7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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