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팀 워크샵] 2019 포르투갈, 리스본 & 포르투 feat. 코임브라

MICE&COMPANY NEWS 2020. 2. 3. 16:47

예쁜 노란 트램, 가스등이 켜진 낭만적인 도시, 리스본

그리고 매력적인 항구 도시, 포르투

올해는 대항해 시대를 연 포르투갈로 떠났습니다!

 

경유지에서의 연착, 게이트 변경..

까다로운 입국심사 등 리스본에 도착하기까지 조금 힘들었지만!!

 

도착~했습니다!! L.i.s.b.o.a

 

 

사전에 예약한 영접 차량을 타고 호텔로 출발!

보이시나요? 별 다섯개!★★★★★

 

예정된 시간보다 조금 지체된 만큼! 간단하게 짐만 방에다가 놓고~ 

저희는 바로 웰컴디너하러 사전에 예약한  K.O.B. (스테이크 하우스)라는 곳으로 갔습니다!

 

 

Knowledge of Beef라는 어마어마한 뜻을 가진 이 식당은 그 맛도 어마어마어마어마했답니다!+_+

 

 

애피타이저로 문어 샐러드와 새우요리, 아스파라거스, 감자퓌레를 시켰고, 추천 받은 레드와인과 함께 스테이크를 기다렸습니다.

 

 

드디어 이 집의 시그니처인 K.O.B Steak!

굽기도 가장 적절했고, 먹기 좋게 커팅해서 나와서 더 좋았습니다.

육즙 팡팡! 육즙 가득, 제대로 살아있었습니다!

 

리스본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오늘은 리스본 벨렘 지구와 바이샤 지구를 가보기로 했는데요~

 

처음 방문한 곳은 특유의 화려함이 돋보이는 제로니무스 수도원입니다.

사람 크기 보이시죠? 생각보다 엄청 길게, 높고, 웅장한 수도원입니다.

 

 

이 수도원은 인도 항로 발견을 기념하기 위해 건립된 수도원이며,

당시 왕이었던 마누엘 1세의 요청으로 세워졌다고 해서, 건축물 양식이 그의 이름을 딴 ‘마누엘 양식’이라고 불린다고 합니다.

 

 

 제로니무스 수도원은 성당과 수도원 내부로 나뉘어져 있고, 수도원은 별도의 입장료를 내어야 입장이 가능하답니다!

 

 

에그타르트의 원조는 바로 포르투갈인데요,

그 중에서 가장 유명하고 오래된 (무려 170년!!)

에그타르트 맛집 '파스테이스드 벨렘 (Pasteis de Belem)'에서 저희도 먹어봤습니다!

 

 

에그타르트는 카푸치노랑 먹어야 제맛!
이것이야 말로 겉.바.속.촉!!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맛이 정말 일품이었습니다.  

 

 

그 다음으로 간 곳은 발견 기념비벨렘탑.

이것이 발견 기념비입니다.

 

 

발견 기념비는 포르투갈의 선원들과 그들의 후원자들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졌는데요. 그 크기가 엄청 크죠?

 

 

바스코 다 가마가 인도 향해를 떠났던 바로 그 자리에 세워졌다고 합니다!

 

기념비에서 벨렘탑까지 바다를 따라 걸어 갔는데요,

아래 저~기 보이는것이 바로 벨렘탑입니다!

 

 

벨렘탑 역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답니다~

문화재 보호를 위해 하루 입장객 수를 제한하고 있어 외관만 볼 수 있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걱정은 노노~ 다행히 저희는 직접 들어가서 볼 수 있었답니다!

 

 

벨렘탑까지 둘러본 뒤 저희는 점심식사 하러 해산물식당에 갔습니다.

해물(대구)밥! 이렇게 보면 약간 죽 같기도 하지만..진짜 리얼… JMT…

토마토소스 베이스에 갖가지 해산물이 듬뿍 들어갔고, 살짝 매콤한 맛도 나는게 포르투갈식 국밥 같았습니다 ㅎㅎ

사이드로 시킨 생선구이와 총알오징어찜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그 다음은 트램을 타고 바이샤 지구로 이동했습니다~

포르투갈의 상징 노란 트램!

 

 

저희는 리스본 트램을 처음 타보는 날이었는데요!

가는 길목마다 너무 예쁜 곳이 너무나 많아서 지나가는 골목 마다 우와~ 우와~ 하며 연신 감탄했다고 합니다 ㅎㅎ

 

 

일몰 시간에 맞춰 상조르제성을 가기로 했는데요~

정말 시간 타이밍이 이렇게 잘 맞을 수 있을까요? 저희가 도착한 시간이 딱 골든타임이었습니다!

 

 

상조르제 성에서 본 리스본의 일몰은 정말 인생 일몰이었습니다.

 

또 다른 리스본 뷰포인트! 산타후스타 엘리베이터를 탔습니다.

 

 

산타후스타 엘리베이터는 리스본 시내 중심에 우뚝 솟은 전망대인데요, 엘리베이터 문 앞에 직원분이 뿅! 하고 나타납니다.

직접 타고 올라가는게 아니고, 기다리면 직원분이 와서 열어주고 그 자리에서 요금을 받고 태워주십니다.

엘리베이터 내부는 나무로 되어 있는데요, 바깥은 도시적인 철골 구조인데 엘리베이터 안에서는

왠지 캠프파이어 해야 할 것 같은 아늑하고 포근한 느낌이었습니다.

 

전망대에 도착해보니 하늘에 별도 보였고, 오전에 봤던 항구와 오후에 갔던 성벽 불이 켜진 상조르제성도 보였습니다.

가스등이 켜진 낭만적인 리스본 야경은 그야말로 Awesome!!

 

 

다음 날은 리스본 근교 오비두스 당일치기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리스본에서는 버스로 약 1시간 정도 걸리는 이 마을은 중세시대 모습을 고이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마을 안쪽으로 들어서자마자 우아~ 싶었던 이 마을..분위기 어쩔!!

이런 저런 상점들과 골목골목에는 레스트랑과 카페들이 위치해 있답니다.

 

 

저희는 도착하자마자 앞의 초콜릿 가게에서 당충전을 위한! 초콜렛을 하나씩 먹고 오비두스 마을을 둘러 보기로 했습니다.

 

 

골목골목마다 아기자기하고 조용한 오비두스 마을은 왕비의 마을이라고도 불리는데요.

그 이유는 이 마을에 반한 디니스라는 왕이 그의 왕비 이자벨에게 결혼선물로 이 마을을 선물했기 때문! 스케일 어마어마하죠?ㅎ

 

또 오비두스가 특별한 이유는! 포르투갈 전통주인 체리주 ‘진자’를 맛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리스본 시내에서는 비싸게 팔거나 대용량으로 파는곳이 많은데요, 여긴 1유로 주면 초콜렛 한 컵에 체리주를 따라줍니다.

진자를 다 마신 후 초코컵까지 먹어야 진짜 진자를 먹었다고 할 수 있답니다.

 

점심은 골목안에 있는 '하몽하몽(Ja!mon Ja!mon)'이라는 식당에 갔는데요, 아늑한 가정집을 개조한 식당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이 식당의 시그니처 메뉴는 바로바로! 주방장 마음대로인 Daily Dish, 오늘의 메뉴입니다. 가격도 엄청 착한 단돈 10유로!! ㅎㅎ 저희도 오늘의 메뉴와 하몽하몽스테이크를 시켰습니다. 오늘의 메뉴는 우리나라로 따지면 숯불돼지갈비와 비슷한 요리였습니다. 그리고 여기서만 파는 자체 하우스와인도 정말 맛있답니다!

 

 

점심 먹고 산책할 겸 먼저 오비두스 성벽으로 올라 갔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성벽은 한쪽에만 난간이 있기 때문에 매우 매우 위험했답니다.

조심조심 해가면서 오비두스 성벽 위로 올라 갔고,

성벽에서 내려다 본 오비두스 마을과 저 멀리 보이는 들판은 한 폭의 그림 같았습니다.

 

다시 버스를 타고 리스본으로 돌아와서 모두 숙소에서 조금 휴식을 취하고 '라미로(Ramiro)'라는 해산물 식당에 갔습니다.

여긴 별도 예약이 되지 않아 조금 일찍 가서 번호표 뽑고 40분 정도 웨이팅을 했는데요~

 

 

애피타이저로 굴과 기다리고 기다리던 대게찜!과 왕새우구이!

 

 

해산물을 먹으니 당연 빠질 수 없는게 화이트 와인!

 

 

웨이터가 추천해준 플라날토 화이트 와인은! 저의 인생 화이트와인 중 하나인데요,

아직도 그 향미가 좋아 두고두고 생각난답니다. 진짜 음식도 와인도 너무 맛있어서 거짓말 안 보태고 싹싹 다 긁어 먹었습니다!!

 

다음날은 조금 더 깊게 리스본 시내를 둘러보았습니다.

리스본의 가장 중심을 이루는 대로, 리베르다드 거리부터 로시우 광장까지 다니면서~

자유 시간(이라고 쓰고 쇼핑 시간이라고 읽는다 ㅎㅎ)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리스본에서 가장 유명하고 오래된 'Café A Brasileira'라는 카페에 모였습니다.

 

 

1903년도에 오픈한 이 카페는 오래된 만큼 정말, 외관이나 내부 인테리어가 고풍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겼습니다. 저희는 레몬무스 케익과 각자 취향에 따라 커피도 주문하고 마시며 여유로운 리스본의 오후를 만끽했습니다!

 

이날 저녁은 문어 요리 맛집이자 미슐랭 가이드에 소개된 'Cantinho do Avillez'를 방문했습니다!

첫 워크샵인 바르셀로나 때부터 실패하지 않는 문어 요리 ㅎㅎ 리스본에서도 그 감동은 이어져 왔는데요..

 

 

이것은 문어 스테이크라고 이야기해야 할 만큼 문어 다리가 그릇에 꽉 찼습니다. 오동통한 질감과 각종 야채가 듬뿍!

 

 

같이 시킨 송아지 스테이크와 햄버거는 한국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독특한 레시피이지만

그 맛과 퀄리티는 정말 엄지척입니다!ㅎㅎ

 

오늘은 포르투로 가는 날!♥♥♥♥

저희는 아침 일찍 체크아웃 하고, 포르투를 가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바로 포르투로 넘어가긴 아쉽죠~

저희는 포르투로 가기전에 코임브라라는 도시를 경유해서 잠깐 하프데이 투어를 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기차를 타고 코임브라로 출발!

 

 

코임브라는 대학 도시로도 많이 알려져 있는데요,

포르투갈에서 가장 오래 된 코임브라 대학이 위치해 있고~

그리고 해리포터 작가인 J.K.롤링이 코임브라대학 검은 망토 교복을 보고 영감을 얻어

해리포터 마법학교 교복의 모티브가 되었다고 합니다.

 

저희도 코임브라대학교 투어를 했는데요, 여기 역시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었습니다.

도서관은 관람 시간이 정해져 있고 별도 입장료를 내야만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예배당 내부는..정말 믿기 힘든 화려함의 끝을 보여주었습니다.

황금으로 장식된 바로크 양식의 18세기 파이프 오르간도 그대로 보존되어 있답니다~

 

 

저희가 방문할 때는 개강 전이라서 학생들이 없을 줄 알았는데, 종종 보였습니다.

(몰래 찍은 검은망토를 입은 학생?!)

 

 

투어를 마치고 나가는길에 한 학생이 학교 정문 앞에서 등록금을 모으기 위해 직접 만든 볼펜을 기념품으로 팔고 있었는데요~

저희 대표님께서 직접 구매하여 저희에게 하나씩 선물 해주셨습니다!!

 

 

점심식사는 그 옆에 있는 국립막물관 내의 'Loggia' 레스토랑에서 했습니다.

테라스에서 코임브라 전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정말 뷰가 좋은 식당이었고, 점심은 와인이 포함된 세미뷔페로 식사했답니다.  

 

 

이제 다시 기차타고 포르투로 고고!

포르투 중앙역인 상벤투역에 도착하자마자 여기가 기차역인지 박물관인지 구별이 안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포르투갈 아줄레주 문양이 그 어떤 곳보다 화려했기 때문! 눈을 어디다 두어야할지~

 

 

포르투 호텔에 체크인하고 포르투에서의 디너는 포르투갈 파인 다이닝 '라 리코타(La Ricotta)' 라는 식당에 갔습니다.

메뉴는 먹물 해산물 파스타, 연어샐러드, 송아지고기와 파스타, 생선요리와 리조또 등등 여러 개 시켜 나눠 먹었습니다.

 

 

모든 요리가 깔끔하고 고오급진 맛이었습니다!

음식 뿐만 아니라 여긴 또 디저트 맛집!!

벨기에 초콜렛 케이크와 초코시럽 듬뿍 뿌려진 크리스피 비스킷! 정말 달달 끝판왕은 요기!입니다 ㅎㅎ

 

  

포르투의 해가 밝았습니다!

오늘은 포르투 핫 플레이스를 가보기로 했는데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서점 중 3위 안에 드는 '렐루서점',

포르투 시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클레리구스 성당',

포르투의 화려한 응접실, '볼사 궁전'

 

해리포터의 배경지로도 유명한 이곳! 바로 렐루서점입니다~

 

 

여기는 그냥 들어가서 구경하는 일반서점과 달리 입장권을 끊고 들어갈 수 있어요.

다만, 서점에서 책이나 굿즈를 사면 그만큼 차감해줘서 저희도 기왕 구경한거 책이나 굿즈를 기념품으로 사왔답니다.

 

 

위에서도 내려봐도 참 멋전 렐루서점. 짙은 붉은색이 정말 해리포터의 마술세계를 연상케 하지 않나요?ㅎㅎ

 

여기서 잠깐! 간식 타임~

그것은 바로 포르투갈에서 유명한 대구 크로켓집(파스트델 데 바칼라우)!

 

 

대구크로켓만 파는 전문점이라 주문하면 바로 바로 받아볼 수 있고 눈앞에서 직접 크로켓 만드는 과정도 볼 수 있었습니다.

 

 

그 맛은…!!음……약간 호불호가 갈리는 맛입니다.

크로켓안에 치즈가 들어가 있는데 좀 찐~~~한 치즈여서 꼼꼼한 맛이 많이 납니다.

생선맛보다 치즈맛이 강했던 크로켓 ㅎㅎ 하나쯤은 먹어 볼만 했습니다!!

 

그 다음 카르무 성당은 살짝 지나갔습니다~

 

 

여기는 포르투갈 내에서 가장 아름다운 아줄레주 건축물로 유명한 성당이라고 합니다.

보시다시피 한쪽 벽면이 아줄레주로 차있습니다:)

 

지나가면서 본 PORTO 레터링 조형물! 그냥 지날칠수가 없죠~ 저희도 찰칵!

 

 

클레리구스 성당의 종탑은 포르투 시내 전체가 보인다고 해서 올라 가봤는데요! 정말 다 보였습니다.

 

 

이탈리아는 다른 주황색 지붕.. 정말 유니크하고 유럽 분위기가 물씬 풍기죠?

 

 

상공회의소와 중권거래소로 사용 되었다는 이 곳, 볼사 궁전

볼사궁전은 별도 투어 신청을 해야 입장 가능하고 저희는 영어 투어를 신청해서 방문했습니다.

볼사 궁전 국제홀(Hall of Nations)은 아파트 3층 높이의 금속과 유리로 만든 돔천장과 웅장한 크기를 자랑한답니다.

 

 

그리고 볼사 궁전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아랍홀!(Arabian Room)이었는데요.

스페인에 있는 알함브라 궁전에서 영감을 받고 지은 곳이라고 합니다.

 

 

온통 금으로 장식 되어 있고, 섬세한 장식과 화려한 색감이 정말 눈부시게 아름다웠고 인상적이었습니다.

 

자~ 이제 포르투의 야경을 보러 가실까요!

저희는 포르투의 야경 포인트인 세하 두 필라르 수도원에 갔습니다.

 

정말 왼쪽으로 가도 우와~ 오른쪽으로 가도 우와~

우와 천지였던 포르투 야경입니다. 루이스 1세 다리의 불빛도 그리고 도시의 불빛들도 정말 은은하면서 멋졌습니다!

 

 

저녁식사를 위해 강가를 따라 위치한 식당 중 '테라노바'라는 곳을 방문 했습니다.

저희가 예약한 자리는 2층 안쪽 자리였는데요,

대구살 파스타, 해물 리조또와 스테이크 그리고 주인장 추천 와인까지!

 

오늘의 디너도 대~성공!

 

다음 날! 이 날은 포르투가면 꼭 해야하는 것! 바로 와이너리 투어입니다!! (기대기대)  

포르투갈 포르투가 포트와인으로 옴춍 유명한거 아시죠? ㅎㅎㅎ

 

국제회의 기획 중에 컨퍼런스도 중요하지만 그 만큼 연회도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오만찬 때마다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와인!

유명 와인 이름 정도야 외우면 그만이지만,

실제로 그 와인을 직접 보고 맛도 경험해서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더 좋지 않을까요?

저희도 와인에 대한 상식을 더 얻고자 투어를 하게 되었습니다!

 

포르투에는 정말 많은 와이너리가 있는데요,

그 중 대표적인 와이너리가 샌드맨이랑 테일러입니다.

저희도 둘 중에 고민을 많이 했는데요...!

테일러 와이너리 투어가 포르투 와이너리 투어 중 유일하게 한국어를 지원한다고 해서 테일러 와이너리를 방문했습니다~

 

루이스 다리를 건너서....

 

도착한 이곳, 와이너리까지 오르막을 한 30분 정도 올라가야하는데요…(정말 다리가 터질뻔했습니다ㅠㅠㅠㅠㅠ)

 

와이너리 첫 코스는 이런 와인이 들어있는 오크통이 가득 쌓여있는 창고였는데요.

 

 

온도를 유지해야하기 때문에 약간 서늘한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여기가 대표 포토존!

 

 

태어나서 이렇게 큰 오크통은 처음 봤답니다 ㅎㅎ

 

2층에는 포르투 지역의 와인에 대한 설명과 테일러 와이너리의 역사에 대한 전시를 볼 수 있습니다.

 

 

전시관까지 다 둘러 본 뒤 그 옆 건물로 이동하면 포트와인을 판매하고 시음할 수 공간이 있답니다. 테일러 와이너리 입장료에는 포트와인 2잔이 포함되어 있어 저희도 시음했답니다. 기본으로 제공하는 화이트 포트와인과 레드 포트와인!

 

 

포트와인 자체가 달달하다고해서 방심하고 홀짝 홀짝 계속 마시게 되면 엄청 취한답니다!!

 

와이너리 투어를 마치고 포르투에서 관광객도, 그리고 현지인에게도 유명한 맛집 'Ora Viva'를 다녀왔답니다.

오라 비바의 시그니쳐! 전 세계의 돈이 저렇게 천장에 매달려있답니다~ㅎㅎ

(사실은... 포르투 둘째날 점심도 여기서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떠나기 전에 또 방문한 곳이랍니다!)

 

 

해산물밥, 함박스테이크, 대구찜 등 여러 메뉴를 시켜 완킬 했답니다 ㅎㅎ!

여긴 올리브오일에 조린 알감자가 진짜 인생 감자조림!!♥♥♥♥♥

 

 

다음 날 새벽 출국을 위해 저희는 다시 리스본으로 돌아왔습니다~

 

마지막 저녁은 공항 근처에 숙소를 잡고 근처에 있는 현지인 해산물맛집 식당을 찾아 갔답니다!

가보니 살이 바짝 오른 생선들이 식당입구에서 저희를 기다리고 있었고

 

 

이날도 정말 맛있는 저녁 식사를 했답니다~ 정말 깨끗하게! 클리어 ㅎㅎ

 

 

낭만 넘치는 도시를 뒤로하고..

다음을 기약하며 7박 8일 동안의 포르투갈 워크샵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라는 말이 있죠?

하지만 요즘에는 열심히 일해도 휴식을 즐길 수 없는 직장인이 많은 것 같아요ㅜㅜ

저희는 1년동안 힘차게 달려온 만큼 새로운 동기부여도 되고 한걸음 더 성장 할 수 있도록

이렇게 매년 해외워크샵을 통해 재충전의 시간을 갖는답니다:)

 

올해도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내년에는 어디로 갈지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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